米軍の駐留を受け入れることを条件の半島の唯一の主権国家として国連が北朝鮮(国土は韓国も含む)を認定する。
どうせ韓国人は政治制度が変わっても気が付かないしww
この駐留経費はトランプも高いとは思わないだろう(平和賞も狙えるし)w
이런 때에 남북 통일의 비책
미군의 주둔을 받아 들이는 것을 조건의 반도의 유일한 주권국가로서 유엔이 북한(국토는 한국도 포함한다)을 인정한다.
어차피 한국인은 정치 제도가 바뀌어도 눈치채지 못하고 ww
이 주둔 경비는 트럼프도 높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평화상도 노릴 수 있고)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