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e信條(安倍晋三) 日本総理が ¥”信頼し得るリーダー¥”と褒め言葉を惜しまなかったドナルドトランプアメリカ大統領当選であるからむしろ困られる逆説的な状況に処した.
人の信頼は何日ぶりに割れ目様相を見せている.
Abe総理との ¥”信頼と友情¥”を強調したトランプの歩みがAbe総理が念を入れて来た懸案に続々とはどめをかける姿だからだ.
環太平洋経済パートナー協定(TPP)とロシアとの経済協力問題が代表的だ.
TPPはAbe総理の代表的な成長戦略だ. 彼は去る 17日トランプと会っても TPP 反対立場を見直してくれという当付をしたことと伝わった.
トランプの親ロ政策で北方領土も危機に置かれた
プチン大統領は返還交渉代わりに突然ロシアが実效支配する人々地域で両国間 ¥”共同経済活動¥”をする方案を持って来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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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の贈り物は無視されたよう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때문에 오히려 곤란해지는 역설적인 상황에 처했다.
사람의 신뢰는 며칠만에 균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아베 총리와의 "신뢰와 우정"을 강조했던 트럼프의 행보가 아베 총리가 공들여 온 현안들에 속속 제동을 거는 모양새이기 때문이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러시아와의 경제협력 문제가 대표적이다.
TPP는 아베 총리의 대표적인 성장전략이다. 그는 지난 17일 트럼프와 만나서도 TPP 반대 입장을 재고해 달라는 당부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의 친러 정책으로 북방영토도 위기에 놓였다
푸틴 대통령은 반환협상 대신 돌연 러시아가 실효지배하는 이들 지역에서 양국간 "공동경제활동"을 하는 방안을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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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선물은 무시당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