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は細部に宿る(God is in the details)」は、モダニズム建築の超高層ビルとして名高いシーグラムビルなどを設計したドイツの建築家ミース・ファンデル・ローエが好んで使っていた言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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鮮人魂も細部に宿るのです。
本人も上手く演じ切れていると勘違いしているようですww
신은 세부에 머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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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깨비불도 세부에 머뭅니다.
본인도 능숙하게 다 연기할 수 있고 있으면 착각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ww
「신은 세부에 머무는(God is in the details)」는, 모더니즘 건축의 초고층 빌딩으로서 유명한 시그람빌등을 설계한 독일의 건축가 미스・판텔・로에가 기꺼이 사용하고 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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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깨비불도 세부에 머뭅니다.
본인도 능숙하게 다 연기할 수 있고 있으면 착각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