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進党の前原誠司氏が17日、初恋についての思い出をTwitterに投稿また、原口一博氏も18日、「青い瞳に」と題したポエムをツイートした「謎の投稿」にネットでは、「一体なにがあったんだ」などの声が上がった
民進党の前原誠司元外相がツイッターに、初恋についての甘酸っぱい思い出を投稿し、原口一博元総務相が「青い瞳に」と題したポエムを投稿した。これにネットが反応し「一体、民進党に何が起こっているんだ?」「アカウント乗っ取られてませんか?」と突っ込みが入っている。
前原氏は17日付で高校時に同級生に初めて告白してデートした思い出を綴り、
18日付では「結婚前に、初恋の人とどうしても話がしたく、覚えていた電話番号にかけましたが、使われていませんでした。」「高3の時に三重県名張の赤目四十八滝に行きましたが、お弁当を初めて作ってきてくれました。
その時の感動は忘れられません。」と投稿した。
また原口氏も18日付で「青い瞳に」と題して、「青い瞳に思い出しておくれ 澄んだ青い瞳の 奥に映った僕の想いを長い睫毛の大きな瞳にみつめられて…」と情緒的なポエム調の文面を投稿した。
閣僚経験者の相次ぐ“謎の投稿”にネット上が反応。「原口さんといい、前原さんといい、一体なにがあったんだ」「目が離せない」「蓮舫さんへの暗喩的なメッセージですか?」「毒キノコでも食べたのか」「一体、どこに向かおうとしているんだ」と猛ツッコミが入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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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230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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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진당의 마에하라 세이지씨가 17일, 첫사랑에 대한 추억을 Twitter에 투고 또, 하라구치 카즈히로씨도 18일, 「푸른 눈동자에」라고 제목을 붙인 시를 트이트 한 「수수께끼의 투고」에 넷에서는, 「도대체 뭐가 있었다」등의 소리가 높아졌다
백성 진당의 마에하라 세이지 전 외상이 트잇타에, 첫사랑에 대한 새콤달콤한 추억을 투고해, 하라구치 카즈히로 전 총무상이 「푸른 눈동자에」라고 제목을 붙인 시를 투고했다.이것에 넷이 반응해 「도대체, 백성 진당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지?」 「어카운트 납치되지 않습니까?」라고 공격이 들어가 있다.
마에바라씨는 17 일자로 고교시에 동급생에게 처음으로 고백해 데이트 한 추억을 써,
18 일자에서는 「결혼전에, 첫사랑의 사람과 아무래도 이야기를 하고 싶고, 기억하고 있던 전화 번호에 걸쳤습니다만, 사용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고3때에 미에현 나바리의 아카메시주핫타키에 갔습니다만, 도시락을 처음으로 만들어 와 주었습니다.
그 때의 감동은 잊을 수 없습니다.」라고 투고했다.
또 하라구치씨도 18 일자로 「푸른 눈동자에」라고 제목을 붙이고, 「푸른 눈동자에 생각해 내 늦어 맑은 푸른 눈동자의 안쪽에 비친 나의 구상을 긴 첩모의 큰 눈동자에 응시할 수 있어 」라고 정서적인 시조의 문면을 투고했다.
각료 경험자가 잇따르는“수수께끼의 투고”에 넷상이 반응.「하라구치씨 라고 하여, 마에바라씨 라고 하여, 도대체 뭐가 있었다」 「눈을 떼어 놓을 수 없다」 「렌호씨에게의 은유적인 메세지입니까?」 「독버섯이라도 먹었는가」 「도대체, 어디로 향하려 하고 있다」라고 맹특코미가 들어가 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230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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