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彼是すごい昔、
私は会社の仲良しの女性と「比叡山ドライブウェイ」を走りに行こう、と約束をしていました。
今はどうか知りませんが、当時は「比叡山ドライブウェイ」は平日しか2輪の通行が許されておらず、
年に一度の創立記念日が金曜日であったとき、乗りに行こうねと言っていたのでした。
しかしドタキャンが常の彼女、
案の定、当日の早朝、「彼氏が昨日から泊りに来てて…」と電話が入ります。
しかし、平日にしか走れないその道、私は諦めきれず一人で行くことにしました。
途中、道を間違えてUターンした時、
Uターンや小回りな苦手だった私はこけたんです。
ギアがいい具合に折れ曲がり、
近くにあったバイクショップで応急処置をしてもらって、走り続けました。
比叡山ドライブウェイは快適で、とても楽しいワインディングを楽しんだあと、
京都市内と抜けて帰宅するつもりでした。
琵琶湖の西を走る国道161号線を南下していた時、
前方に、ノロノロと走る軽自動車がありました。
日頃から自動車運転者を小莫迦にしてたので、
「またこの莫迦ドライバーめ!」
とその後ろをついて走っていましたが、あまりのノロノロ具合に、
追い抜くことにしました。
右から抜けばいいものを、左から抜こうとしたその瞬間、
突然、右目の端で方向指示器が点滅するのが確認できました。
ええい、今止まったらぶつかるだろが!
とそのまま抜いてしまおうとした瞬間に、
後部を当てられて、そのまま私は宙に舞いました。
目を開けると私は飛んでいます。
ああ、ガードレールが見えるわ、
このまま落ちたら背中から落ちてしまって、背骨強打ね、
それは痛いわ、きっと痛いわ、
なら、ちょっと体を捻って右肩から落ちようかしら、
そうしたら、でも、鎖骨が折れちゃうかもしれないわ、
と考えてるうちにもう落ちそうだったので、
「ええい、なるようになりなさい」
とそのままの体勢にしてたら案の定、背骨強打し、
ヘルメットは脱げ、
左頬に強烈な傷みを感じながら落下したんです。
私の周りに集まってくれたのは、
雄琴温泉界隈で働く、お姉さま方でした。
「大丈夫?え?血が!うわ!めっちゃ血が!」
わーわー言うので、思わず、
「静かにしてください!」
と言ってしまったんです。
「救急車呼んだからね!大丈夫よ!」
と励ましてくれるお姉さん方にお礼をいいつつ、
10分くらいして救急車が来ました。
隊員の人が言います。
「立てる?」
立てるかい!!
そのまま搬送された琵琶湖大橋病院は、できるなら入院しない方がいい病院です。
圧迫骨折した私を、
強引に一週間で追い出して、
その後私は数年間、背痛に悩まされます。
ただ、看護婦さんと掃除のおばちゃんとレントゲン技師のおじさんはとてもいい人でした。
ズサーっと滑っていったバイクは、
雄琴のお姉さんたちの寮で預かってくれて後日、友人が引きとってくれまして、
(のちに廃車にしました)
お巡りさんも適当な感じで調書をとってくれて、
でもまぁ、いま思うことは、
バイクは危ない
ということですが、
私はその後、
セローを4年ほど乗ったのち、
自動車の免許を取ってからは車一辺倒になって、
バイクは売ってしまいました。
慰謝料だとかなんだかんだでお金はいただきましたけど、
体は今でも痛いので、
安全運転、
そして、
自動車ドライバーは信用してはいけない、と
これだけは今でも肝に銘じております。
長々とすみません。以上です。
이제(벌써), 그시 대단한 옛날,
나는 회사의 사이가 좋은 여성과 「히에이잔 드라이브 웨이」를 달리러 가자, 라고 약속을 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 모릅니다만, 당시는 「히에이잔 드라이브 웨이」는 평일 밖에 2륜의 통행이 용서되지 않고,
일년에 한번 있는 창립기념일이 금요일이었을 때, 타러 가자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캔슬이 상의 그녀,
아니나 다를까, 당일의 이른 아침, 「그이가 어제부터 묵으러 오고 있어 」라고 전화가 옵니다.
그러나, 평일 밖에 달릴 수 없는 그 길, 나는 단념하지 않고 혼자서 가기로 했습니다.
도중 , 길을 잘못해 U턴 했을 때,
U턴이나 작은 회전인 서툴렀던 나는 굴렀습니다.
기어가 좋은 상태로 꺽여져,
근처에 있던 오토바이 숍에서 응급 처치를 받고, 계속 달렸습니다.
히에이잔 드라이브 웨이는 쾌적하고, 정말 즐거운 와인딘그를 즐긴 뒤,
쿄토시내와 빠져 귀가할 생각이었습니다.
비와코의 서쪽을 달리는 국도 161호선을 남하하고 있었을 때,
전방으로, 느릿느릿달리는 경자동차가 있었습니다.
평소부터 자동찬`야 운전자를 소막가로 했기 때문에,
「또 이 막가드라이버째!」
(와)과 그 뒤를 붙어 달리고 있었습니다만, 지나친 느릿느릿 상태로,
앞지르기로 했습니다.
오른쪽에서 뽑으면 좋은 것을, 왼쪽에서 뽑으려고 한 그 순간,
돌연, 우목의 구석에서 방향 지시기가 점멸하는 것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 있어, 지금 멈추면 부딪치겠지가!
(와)과 그대로 뽑아 버리려고 한 순간에,
후부를 맞힐 수 있고, 그대로 나는 공중에 춤추었습니다.
눈을 뜬다고 나는 날고 있습니다.
아, 가드 레일이 보여요,
이대로 떨어지면 등으로부터 떨어져 버리고, 등뼈 강타군요,
그것은 아파요, 반드시 아파요,
라면, 조금 몸을 궁리해 우견으로부터 떨어질까,
그랬더니, 그렇지만, 쇄골이 접혀버릴까도 몰라요,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이제(벌써) 떨어질 것 같았기 때문에,
「예 있어, 될 대로 되세요」
와 그대로의 몸의 자세로 하고 있으면(자) 아니나 다를까, 등뼈 강타해,
헬멧은 벗겨져
좌협에 강렬한 아픔을 느끼면서 낙하했습니다.
나의 주위에 집(이)라고 준 것은,
오고토 온천 근처로 일하는, 누님분이었습니다.
「괜찮아?네?피가!위!굉장히 피가!」
와~ 와~ 말하므로, 무심코,
「조용히 해 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습니다.
「구급차 불렀기 때문에!괜찮아요!」
(와)과 격려해 주는 언니(누나)분에게 답례를 말하면서,
10분 정도 하고 구급차가 왔습니다.
대원의 사람이 말합니다.
「세워?」
그대로 반송된 비와코 오오하시 병원은, 생긴다면 입원하지 않는 것이 좋은 병원입니다.
압박 골절한 나를,
억지로 일주일간에 내쫓고,
그 후사는 몇 년간, 배통에 골치를 썩입니다.
단지, 간호사와 청소의 아줌마와 X레이 기사의 아저씨는 매우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즈서와 미끄러지고 간 오토바이는,
오고토의 언니(누나)들의 기숙사에서 맡아 주어 후일, 친구가 인귀로는 주어서,
(후에 폐차로 했습니다)
순경도 적당한 느낌으로 조서를 받아 주고,
그렇지만 아무튼, 지금 생각하는 것은,
오토바이는 위험하다
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나는 그 후,
세로를 4년 정도 탄 후,
자동차의 면허를 취득하고 나서는 차일변도가 되고,
오토바이는 팔아 버렸습니다.
위자료라고 이러니 저러니로 돈은 받았습니다만,
몸은 지금도 아프기 때문에,
안전 운전,
그리고,
자동차 드라이버는 신용해 안 된다, 라고
이것만은 지금도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길게 미안합니다.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