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朴槿恵大統領に更なる疑惑が浮上している。韓国JTBCが朴槿恵大統領はプロポフォール中毒だと報じた。プロポフォールとは聞き慣れない言葉だが、麻酔薬などに使われる。特に整形外科が使う薬物で全身麻酔や鎮痛剤用として用いる。この薬を過剰に摂取し死んだのがマイケル・ジャクソンと言われている。
そして朴槿恵大統領も同様にプロポフォール中毒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の薬物は普通では入手できないもの。しかしそれを入手していたのがあのチェ・スンシルで朴槿恵大統領の代わりに処方してもらっていたという。それを届けるために大統領府に届けていたという疑惑まで浮上している。既にこの時点で薬事法違反であるが、問題は朴槿恵大統領はチェ・スンシルが毎回届けるプロポフォール無しでは生きて行けない体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可能性もある。
両親の他界により誰も信じれなくなり精神が不安定になった時期にチェ・スンシルが近づき精神を安定させるためにこの薬を進められたという。楽になるつもりで手を出したらそれが中毒となってしまい、無しでは生きて行け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だ。セウォル号の疑惑の7時間の時もこの薬物を使い体を休めていた可能性もある。プロポフォールは効き目は早く、すぐに楽になれるという。朴槿恵大統領は15日の15時から事情聴取が行われ、被疑者としての捜査も視野に入れている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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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と同じくミルクを使用とか、、
MJの様に逝ってしまうかもな。
한국의 박근 메구미 대통령에 한층 더 의혹이 부상하고 있다.한국 JTBC가 박근 메구미 대통령은 프로포포르 중독이라고 알렸다.프로포포르와는 귀에 익지 않는 말이지만, 마취약 등에 사용된다.특히 정형외과가 사용하는 약물로 전신 마취나 진통제용으로서 이용한다.이 약을 과잉에 섭취해 죽은 것이 마이클・잭슨이라고 말해진다.
그리고 박근 메구미 대통령도 이와 같이 프로포포르 중독에 걸리고 있다고 한다.이 약물은 보통에서는 입수할 수 없는 것.그러나 그것을 입수하고 있던 것이 그 최・슨실로 박근 메구미 대통령 대신에 처방받고 있었다고 한다.그것을 보내기 위해서 대통령부에 보내고 있었다고 하는 의혹까지 부상하고 있다.이미 이 시점에서 약사법위반이지만, 문제는 박근 메구미 대통령은 최・슨실이 매회 보내는 프로포포르 없이는 살아 갈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리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부모님의 타계에 의해 아무도 신 초조해지지 않게 되어 정신이 불안정하게 되었던 시기에 최・슨실이 가까워져 정신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이 약을 진행되었다고 한다.편해질 생각으로 손을 대면 그것이 중독이 되어 버려, 없이는 살아서 갈 수 없게 되어 버렸던 것이다.세워르호의 의혹의 7시간때도 이 약물을 사용해 몸을 쉬게 하고 있던 가능성도 있다.프로포포르는 효력은 빨리, 곧바로 편해질 수 있다고 한다.박근 메구미 대통령은 15일의 15시부터 사정청취를 해 피의자로서의 수사도 시야에 넣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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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와 같이 밀크를 사용이라든지, ,
MJ와 같이 서는 끝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