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ンシアリー氏が書いていたが、韓国のマスコミはデモが平和的であることに何故か誇らしげらしい、、
バカを選んでおいて暴れているだけなのだが、経緯が酷すぎるので警察も強硬に鎮圧も出来ず平和っぽく見えるだけである。
デモの鎮圧がないのは民主主義が機能している証拠らしいが、まともな民主主義ならあんなバカは選ばれないw
30年前までデモの鎮圧で死者を出していた国だからそんな風に思うのかな。
왜일까 데모로 과등 무성해
신시아 리씨가 쓰고 있었지만, 한국의 매스컴은 데모가 평화적인 것에 왜일까 자랑스러운 듯한 것 같은, ,
바보를 선택해 두어 날뛰고 있을 뿐이지만, 경위가 너무 가혹하므로 경찰도 강경하게 진압도 하지 못하고 평화 같게 보이는 것만으로 있다.
데모의 진압이 없는 것은 민주주의가 기능하고 있는 증거인것 같지만, 착실한 민주주의라면 저런 바보는 선택되지 않는 w
30년전까지 데모의 진압으로 사망자를 내고 있던 나라이니까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