投稿者
RM
投稿日 2014/1/21
形式: 文庫
歴史を調べる上でその時代の「人々の置かれた環境」を押さえておくことは非常に重要であるのに、歴史は政治が形作るものという認識が現在まで横行し、
特に日本史では環境との因果関係が語られることは少なかったと思います。
本書はその環境のうち、目に見えるという意味で最も大きなファクターである「地形」から歴史を探るという試みをなされました。
この視点は今後の歴史論が展開する上で必ず取り入れられるべき発想だと思います。
著者は歴史にまったく精通していないことが伺えます。
通常は大きな根拠を持って歴史の転換を議論するはずですが、根拠として提示された全てのデータはロジックを固める上で弱く、論理が飛躍しております。
その上、12章以降は結論のどこに新規性があるのかさっぱりわかりません。(だから何だと言いたくなる)
本書を見て、地形からでは歴史は語れないんだな、という印象しか受けませんでした。
しかし、江戸の治水に関するトピックについては、著者の元々インフラ屋としてのバックボーンが発揮されていると思います。
技術に限った話では面白いが、歴史全体を語るには踏まえなければいけない知識が欠けているというのが本書の特徴です。
投稿者
螺旋巻鳥
トップ1000レビュアーVINE メンバー 投稿日 2014/10/9
形式: 文庫
「関ヶ原勝利後、なぜ家康はすぐ江戸に戻ったか」、「なぜ信長は比叡山延暦寺を焼き討ちにしたか」など、いくつかのトピックについては、「なるほど」と思うような記載がありました。
例えば、関東「湿地」を開拓することで、戦国時代のゼロサムゲームからパイを増やすゲームに変わった、というのは、おもしろい視点だなと。
で
も、大多数は「トンデモ分析」か、「歴史好きであれば知っているような情報」だったと思います。
日本史に詳しい人には、全くオススメしません。
投稿者
ユーキング
投稿日 2014/6/26
形式: 文庫
作者が理系の建設省(国交省)出身者で「「地形」で解ける」と謳っているし、「養老孟司氏推薦 データで裏付け云々」と帯にあるものだから、地図やデータできちんと裏付けられた新手の「逆説史」かと思い買いましたが、
トンデモ内容の多い本でした。
細かいことも含めていくつか例示すれば(他の人が書かれていることと重複しますが)下記の通りです。
・関ヶ原後なのに、長宗我部氏が四国の有力大名になっている
・大津市付近を通る高速道路に名阪高速道路→実際は名神高速道路
・信長が比叡山を焼き討ちしたのは、地形を原因とするよりも、単純に比叡山と対立していたからでは?
・中国地方に平野部が少ない、あるいは毛利氏の本拠、吉田郡山城が山間部にあるからといって、毛利氏は狩猟民といえる?
などなど
ま
た、「逢坂山トンネルを抜けると、誰かに引きずり出されるように電車から降りて」比叡山焼き討ちの真相をつかんだり、ぶらぶら歩いていて半蔵門を眺めなが
ら「既視感」に包まれてみたり、演出上とこととはいいながら、各論を「発見する」きっかけがウソくさいのも鼻につきます。
「大阪に緑が少ない」理由だけは納得しましたが、別に画期的な説でもなく、星ひとつです。
こう云ってはなんだが
莫迦は自分の知らないことは
スレ上げしないほうがいいと思うの(嗤)
あひゃひゃひゃ!
투고자
RM
투고일 2014/1/21
특히 일본사에서는 환경과의 인과관계가 말해지는 것은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서는 그 환경 가운데, 눈에 보인다고 하는 의미로 가장 큰 팩터인「지형」로부터 역사를 찾는다고 하는 시도를 되었습니다.
이 시점은 향후의 역사론이 전개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받아들여져야 할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역사에 전혀 정통하고 있지 않는 것이 방문합니다.
통상은 큰 근거를 가져 역사의 전환을 논의할 것입니다만, 근거로서 제시된 모든 데이터는 논리를 굳히는데 있어서 약하고, 논리가 비약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12장 이후는 결론의 어디에 신규성이 있다 의 것인지 전혀 모릅니다.(이니까 무엇이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본서를 보고, 지형으로부터에서는 역사는 말할 수 없다, 라고 하는 인상 밖에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에도의 치수에 관한 토픽에 대해서는, 저자의 원래 인프라가게로서의 신념이 발휘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에 한정한 이야기에서는 재미있지만, 역사 전체를 말하려면 밟지 않으면 안 된다 지식이 빠져 있다는 것이 본서의 특징입니다.
투고자 나선권조 톱 1000 레뷰아VINE 멤버 투고일 2014/10/9
예를 들면, 관동「습지」를 개척하는 것으로, 전국시대의 제로섬 게임으로부터 파이를 늘리는 게임으로 바뀌었다는 것은, 재미있는 시점이다.
그리고도, 대다수는「톤 데모 분석」인가, 「역사를 좋아하면 알고 있는 정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사를 잘 아는 사람에게는, 전혀 추천 하지 않습니다.
투고자 유킹 투고일 2014/6/26
세세한 일도 포함해 몇개인가 예시하면(다른 사람이 쓰여져 있는 것으로 중복 합니다만) 아래와 같은 대로입니다.
・세키가하라 후인데, 초소카베씨가 시코쿠의 유력 오나가 되어 있다
・오츠시 부근을 지나는 고속도로에 명판고속도로→실제는 메이신 고속도로
・노부나가가 히에이잔을 구워 토벌한 것은 , 지형을 원인으로 하는 것보다도, 단순하게 히에이잔과 대립하고 있었기 때문에서는?
・츄고쿠 지방에 평야부가 적은, 있다 있어는 모리씨의 본거지, 요시다군 산성이 산간부에 있다고, 모리씨는 수렵민이라고 할 수 있어?
등 등
, 「오사카산 터널을 통과하면, 누군가에게 끌어내지도록(듯이) 전철에서 내려」히에이잔 구이토치노 진상을 잡거나 어슬렁어슬렁 걷고 있어 한조몬을 경치인이 들 「기시감」에 싸여 보거나 연출상과 일 이라고 말하면서, 각론을「발견하는」계기가 거짓말 냄새가 난 것도 싫증이 납니다.
「오사카에 초록이 적은」이유만은 납득했습니다만, 별로 획기적인 설도 아니고, 별하나입니다.
이렇게 말해지만
막가는 자신의 모르는 것은
스레 올려 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