経験からすると学歴偏重を嘆いている奴というのは、実力もない事が多い訳で、、
さておき、
下で韓国人が、どこの大学に行ってもカリキュラムは同じなので、同じスペックの人間が出来上がる、従って学歴で人を判断するのは間違っている、という持論を展開している。
企業外の世界で言えば、学歴が良い→良い企業に行ける→将来性があるという判断が働き、一目置かれるわけである。
では、企業から見た場合の学歴というのは何であるか。
それは、「優秀な母集団の出身」という統計的な指標なのである。
企業からしてみれば、受験というフィルターを通ってきた優秀な人材のプールから人を採用すれば、人物評価の手間が省けるのである。
実際採用をしてみれば、東京大学出身でも使えないやつはいるし、日大出身でも使えるやつはいるのは当然だ。
しかし、良い人材を採用する確率を上げるには学歴で判断するのは今のところもっともコストが掛からない方法だといえる。
ロクに勉強もせず、家の近くの大学に通ったくせに、出身大学で人を評価するのは不当だ、もっと俺自身を見てくれ、と言うのは怠慢である。
勉強に手を抜いたり、良い大学に行く努力を怠った場合、自分が傑物であることは自分が証明しなくてはいけないのだ。
また、カリキュラムが同じであるから、どの大学を出ても同じ能力の人間が生まれるというのも共産主義的幻想である。
機会と能力は全くの別物である。
同じ教科書を使っても教育の結果が異なること、レベルの低い学校では評価基準を下げて生徒を卒業させていることについては、中学、高校でも大学でも全く差異はない。
경험으로는 학력 편중을 한탄하고 있는 놈이라고 하는 것은, 실력도 없는 것이 많은 것으로, ,
접어두어,
아래에서 한국인이, 어디의 대학에 가도 커리큘럼은 같아서, 같은 스펙의 인간이 완성되는, 따라서 학력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잘못되어 있다, 라고 하는 지론을 전개하고 있다.
기업외의 세계에서 말하면, 학력이 좋은→좋은 기업에 갈 수 있는→장래성이 있다라고 하는 판단이 들어, 경의를 표해지는 것으로 있다.
그럼, 기업에서 보았을 경우의 학력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으로 있다인가.
그것은, 「우수한 모집단의 출신」라고 하는 통계적인 지표인 것이다.
기업부터 보면, 수험이라고 하는 필터를 다녀 온 우수한 인재의 풀로부터 사람을 채용하면, 인물 평가의 수고를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실제 채용을 해 보면, 도쿄대학 출신에서도 사용할 수 없는 녀석은 있고, 일대출신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은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좋은 인재를 채용하는 확률을 올리려면 학력으로 판단하는 것은 현재 가장 코스트가 걸리지 않는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로크에 공부도 하지 않고, 집의 가까이의 대학에 다닌 주제에, 출신 대학에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부당하다, 더 나자신을 봐 주어라고 말우노는 태만하다.
공부에 대충 하거나 좋은 대학에 가는 노력을 게을리했을 경우, 자신이 걸물인 것은 자신이 증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의다.
또, 커리큘럼이 같은가들 , 어느 대학을 나와도 같은 능력의 인간이 태어난다는 것도 공산주의적 환상이다.
기회와 능력은 완전한 별개이다.
같은 교과서를 사용해도 교육의 결과가 다른 것, 레벨의 낮은 학교에서는 평가 기준을 내려 학생을 졸업시키고 있는 것에 대하여는, 중학, 고등학교에서도 대학에서도 전혀 차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