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と思った…
毎日毎週、国会前で安倍退陣デモや原発反対デモ、
沖縄の抗議居座りなんかは、毎日がお祭り気分なんだろうか?
誠にうらやましい左翼! 人権派! 良心的市民!
문득 생각했다
매일 매주, 국회전에 아베 퇴진 데모나 원자력 발전 반대 데모,
오키나와의 항의 눌러앉기는, 매일이 축제 기분이겠지인가?
정말로 부러운 좌익! 인권파! 양심적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