寒くなってきましたね。
というわけで、今夜はこういうのを食いたくなってきました。
8年前の我が家のおでん
この頃は写真に写っている長男と
写ってはいない二男も同居していたので
これぐらいの分量のおでんでも足りないぐらいであったが
今こんなボリュームのを作っちゃうと
全てを消費するのに1週間ぐらいかかってしまいそう。
串の迫力が半端ない・・・。
あひゃひゃひゃ!
이제 이런 것이 그리워지는
추워졌어요.
그래서, 오늘 밤은 이런 것을 먹고 싶어졌습니다.
8년전의 우리 집의 오뎅
요즘은 사진에 찍히고 있는 장남과
비치지는 않은 2남이나 동거하고 있었으므로
이것 정도의 분량의 오뎅이라도 부족할 정도였지만
지금 이런 볼륨의 것을 만들어버리자(면)
모두를 소비하는데 1주간 정도 걸려 버릴 것 같다.
꼬치의 박력이 어중간한 있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