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日中に、来年4月オープン予定の病院の空調設備図面と機器表を仕上げて、
明日の午前中に設計事務所に提出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も明後日の土曜日には、某病院に納めた大型空調機の試運転が待っている。
つ 辛い!
一瞬ではあるが
引き篭もり無職の南朝鮮人が
羨ましいと思える瞬間である。
あひゃひゃひゃ!
지금부터 휴일 출근 아는
오늘중에, 내년 4월 오픈 예정의 병원의 공조 설비 도면과 기기표를 완성하고,
내일 오전중에 설계 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
게다가 모레의 토요일에는, 모병원에 납입한 대형 공조기의 시운전이 기다리고 있다.
개 괴롭다!
일순간이지만
당겨 바구니 숲무직의 남한국인이
부럽다고 생각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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