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池都知事の政治塾開講=2900人参加、新党へ布石も
時事通信 10/30(日) 12:22配信
東京都の小池百合子知事は30日、自らの政治塾「希望の塾」の開講式を都内で開いた。
小池氏はあいさつで「素晴らしい日本の政治をつくるために、皆さん一人一人が批評家ではなく、実際にプレーヤーとなって参加してもらえる方向を目指したい」と強調。全国から約4800人の応募があり、審査の結果、2902人の入塾が認められた。
小池氏は開講式での講演後、記者団に「皆さんが希望を持って集まっていることが伝わってきた。きょうの方々は行動を起こしておられるから、その意味では大変心強い」と述べた。
小池氏の政治塾立ち上げは「小池新党」への布石ともみられている。来年7月の任期満了に伴う都議選に小池氏が候補者を擁立するとの見方もあり、今後も注目を集めそうだ。
ただ、規約によると希望の塾は政治や社会、経済の抜本改革に向けた人材育成を主眼に置いており、特定の選挙での候補者の公認や推薦などは行わないとしている。
開講式は、塾生が一度に会場に入り切れないため、4回に分けて実施。講義は来年3月まで月1回のペースで開かれ、受講料(6回分)は一般男性5万円、女
性4万円、学生(25歳以下)3万円。都政をめぐる課題のほか、地方自治制度や税財政、選挙制度などについて専門家から学ぶ予定だという。
最終更新:10/30(日) 12:38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30-00000035-jij-pol
学割があるのは理解できるが
なんで男女で金額が違うの?
地方自治た税財政、選挙制度なんて
そもそも高校・大学で学べるものなのに
月一回の講義でこの料金設定って何?
あひゃひゃひゃ!
코이케 토쿄지사의 정치학원 개강=2900 인삼가, 신당에 포석도
시사 통신 10/30 (일) 12:22전달
도쿄도의 코이케 유리코 지사는 30일, 스스로의 정치학원「희망의 학원」의 개강식을 도내에서 열렸다.
코이케씨는 인사로「훌륭한 일본의 정치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비평가가 아니고, 실제로 플레이어가 되어 참가 받을 수 있을 방향을 목표로 하고 싶은」와 강조.전국으로부터 약 4800명의 응모가 있어, 심사의 결과, 2902명의 입 학원이 인정되었다.
코이케씨는 개강식으로의 강연 후, 기자단에게「여러분이 희망을 가지고 모여 있는 것이 전해져 왔다.오늘의 분들은 행동을 일으키고 계시기 때문에, 그 의미에서는 몹시 든든한」라고 말했다.
코이케씨의 정치학원 시작은「코이케 신당」에의 포석이라고도 볼 수 있고 있다.내년 7월의 임기 만료에 수반하는 도의원 선거에 코이케씨가 후보자를 옹립 한다라는 견해도 있어, 향후도 주목을 끌 것 같다.
단지, 규약에 의하면 희망의 학원은 정치나 사회, 경제의 발본 개혁을 향한 인재육성을 주목적으로 두고 있어 특정의 선거로의 후보자의 공인이나 추천 등은 실시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
개강식은, 학원생이 한 번에 회장에 들어가지 못하다 모아 두어 4회로 나누어 실시.강의는 내년 3월까지 월 1회의 페이스로 열려 수강료(6회분)는 일반 남성 5만엔, 여자
성 4만엔, 학생(25세 이하) 3만엔.동경도의 행정을 둘러싼 과제외, 지방자치 제도나 세 재정, 선거 제도등에 대해서 전문가로부터 배울 예정이라고 한다.
최종 갱신:10/30(일) 12:38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30-00000035-jij-pol
학생할인이 있다의는 이해할 수 있지만
어째서 남녀로 금액이 다른 거야?
지방자치세 재정, 선거 제도는
원래 고교・대학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인데
월 1회의 강의로 이 요금 설정은 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