対日改善、足踏みか=新たな政策難しく―朴韓国大統領
時事通信 10/29(土) 17:16配信
【ソウル時事】
韓国の朴槿恵大統領が親友の崔順実氏の国政介入疑惑で求心力を失っている。
対日関係で積極的な政策を打ち出すのは難しくなるとみられ、「改善の兆しが見えていた対日関係が足踏み状態になりかねない」(日韓関係筋)と懸念する声もある。
韓国メディアが崔氏をめぐるさまざまな疑惑を連日報じる中、国防省は27日、2012年6月に署名を見送った日本との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
(GSOMIA)の締結に向けた協議を再開すると発表。「北朝鮮の核・ミサイルの脅威が深刻化し、韓日の情報協力を向上させる必要性が強まった」と説明し
た。
だが、翌28日に開かれた国会国防委員会では「『崔順実ゲート』(崔氏をめぐる疑惑)から関心をそらすために、国防問題まで利用するのか」「政治的意図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いった指摘が議員から相次いだ。
29日付のソウル新聞は社説で「締結反対の名分となってきた世論に変化はない」と強調。さらに「崔氏の国政介入疑惑で大統領や政府への信頼が失墜している状況で、重要で敏感な協定締結を推進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疑問を呈した。
日韓関係筋は「朴政権が新たな政策を推進しようとすれば、それに対する反発はこれまで以上に強くなる」と予想。「GSOMIA締結や(金融危機の際に外貨を融通し合う)通貨スワップ(交換)協定の再開に向けた協議はどうなるか分からない」と話した。また、年内に東京で開催予定の日中韓首脳会談についても
「12月中に開く方向で調整中と聞いているが、中国が前向きでない上、韓国がこのような状況になった」と述べ、不透明感が強まっているとの認識を示し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29-00000080-jij-kr
南朝鮮政府が何かをやろうとしても
全く前に進むことが出来ないという
日本にとっては理想的な状況ではないか!(嗤)
批判する方もされる方も
みんな 頭おかしい!(嗤)
あひゃひゃひゃ!
대일 개선, 제자리 걸음인가=새로운 정책 어렵고―박한국 대통령
시사 통신 10/29 (토) 17:16전달
【서울 시사 】
한국의 박근 메구미 대통령이 친구의 최순 미노루씨의 국정 개입 의혹으로 구심력을 잃고 있다.
대일 관계로 적극적인 정책을 밝히는 것은 어려워진다고 보여져「개선의 조짐이 보이고 있던 대일 관계가 제자리 걸음 상태가 될 수도 있는 」(일한 관계 당국)라고 염려하는 소리도 있다.
한국 미디어가 최씨를 둘러싼 다양한 의혹을 연일 알리는 중, 국방성은 27일, 2012년 6월에 서명을 보류한 일본과의 군사정보 포괄 보호 협정
(GSOMIA)의 체결을 향한 협의를 재개한다고 발표.「북한의 핵・미사일의 위협이 심각화해, 한일의 정보 협력을 향상시키는 필요성이 강해진」라고 설명해
.
하지만, 다음 28일에 열린 국회 국방 위원회에서는「『최순실게이트』(최씨를 둘러싼 의혹)로부터 관심을 딴 데로 돌리기 위해서, 국방 문제까지 이용하는지」「정치적 의도가 있다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지적이 의원으로부터 잇따랐다.
29 일자의 서울 신문은 사설로「체결 반대의 명분이 되어 온 여론에 변화는 없는」와 강조.한층 더「최씨의 국정 개입 의혹으로 대통령이나 정부에의 신뢰가 실추하고 있는 상황으로, 중요하고 민감한 협정 체결을 추진해야 하는 것인지」와 의문을 나타냈다.
일한 관계 당국은「박정권이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려고 하면, 그에 대한 반발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강해지는」라고 예상.「GSOMIA 체결이나(금융 위기 시에 외화를 서로 융통한다) 통화스왑(currency swaps)(교환) 협정의 재개를 향한 협의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라고 이야기했다.또, 연내에 도쿄에서 개최 예정의 일중한정상회담에 대해서도
「12월중에 열릴 방향으로 조정중이라고 (듣)묻고 있지만, 중국이 적극적이지 않은 위, 한국이 이러한 상황이 된」라고 말해 불투명감이 강해지고 있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29-00000080-jij-kr
남조선정부가 무엇인가를 하려고 해도
전혀 앞에 나아& 수 할 수 없다고 한다
일본에 있어서는 이상적인 상황이 아닌가!(치)
비판하는 분도 되는 분도
모두두 이상하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