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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リストテレスのランタン
突然ですが「アリストテレスのランタン」をご存知でしょうか?
アリストテレスといえばギリシャの哲学者として一般的には有名ですが、500以上の生物を観察し「動物誌」としてその記録を残したことでも有名です。
時代は紀元前300年前。生物の研究など誰もしていなかった時代ですので、動物学、生物学はアリストテレスから始まっ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
そのアリストテレスがウニの体の中にある咀嚼器を
「まるでランタンのような形をしている」
と動物誌の中で表現したことから、2300年以上の時を経て、今なおウニの咀嚼器は「ランタン」「アリストテレスのランタン」と呼ばれています。
この写真が実際のウニのランタンです。
下から見た時に中央に5本集まっているのが「歯」で、
この部分で岩に張り付いた海藻などを削り取って食べます。
まるでこれ自体がひとつの生物のような造形ですよね?
ということで…
ウニに対する本気な愛は誰にも負けたくないウサギノネドコは、アリストテレス、そしてウニに敬意を表しまして、1年半もの時間をかけてこんなものを作ってしました。
大きいです。そして重いです…。
大きさは人間の頭より2周りほど大きいでしょうか。
そして、なんと、なんと、なんと…
歯の裏側には照明が仕込んでおりまして、こんな風に点灯いたします。
初めての点灯の際には「オォォォ」と声を上げてしまいました。
アリストテレスがランタンと命名してから2300年。ついにウニの咀嚼器の形をした本物のランタンが完成したのです。
是非、全国のウニャー(ウニ好きのこと)の皆さんには見てもらいたいなと思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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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まで忠実でなくてもよかったのでは?
と凡人は思うのでありました。
お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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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랜턴
갑작스럽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랜턴」을 아시는 바입니까?
아리스토텔레스라고 하면 그리스의 철학자로서 일반적으로는 유명합니다만, 500이상의 생물을 관찰해 「동물잡지」로서 그 기록을 남긴 것에서도 유명합니다.
시대는 기원 전 300년전.생물의 연구등 아무도하지 않았던 시대이므로, 동물학, 생물학은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아리스토텔레스가 성게의 몸안에 있는 저작기를
「마치 랜턴과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와 동물잡지 중(안)에서 표현한 것으로부터, 2300년 이상때를 거치고, 지금 더 성게의 저작기는 「랜턴」 「아리스토텔레스의 랜턴」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 사진이 실제의 성게의 랜턴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랜턴(옆으로부터) / 나팔 성게
하에서 보았을 때에 중앙에 5개 모여 있는 것이 「이빨」로,
이 부분에서 바위에 붙은 해조등을 지워내 먹습니다.
마치 이것 자체가 하나의 생물과 같은 조형이군요?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성게에 대한 진심인 사랑은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은 우사기노네드코는,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성게에 경의를 나타내서,1년반의 시간을 들여이런 것을 만들고 했습니다.
큽니다.그리고 무겁습니다 .
크기는 인간의 머리보다 2 주위 정도 클까요.
그리고, 무려, 무려, 무려
치아의 뒤편에는 조명이 가르치고 있어서, 이런 식으로 점등하겠습니다.
첫 점등 시에는 「오」라고 소리를 높여 버렸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랜턴이라고 명명하고 나서 2300년.마침내 성게의 저작기의 형태를 한 진짜 랜턴이 완성했습니다.
부디, 전국의 우냐(성게 좋아하는 일)의 여러분에게는 보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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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 충실하지 않아도 좋았기 때문에는?
(와)과 범인은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