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상, 중국에도 진출 축하합니다
샹하이에 중국에서 첫 위안부상, 대학 구내에 설치 중한의 소녀 2명을 본뜨는
산케이신문 10월22일 (토) 12시 58 분배신
【샹하이=카와사키 마스미】중국・샹하이의 샹하이 사범 대학의 구내에 22일, 중국에서 처음되는 위안부상이 설치되고 제막식이 열렸다.상은 한국인과 중국인의 2명의 소녀를 본떴다고 보여져 제막식에는, 한국이나 중국에서 위안부였다고 주장하는 고령의 여성등이 참례했다.
소녀상은 대학 캠퍼스내에 설치되었다.양국의 예술가가 무상으로 기증했다라고 하여, 외관은, 중한의 단체가 서울에 작년 가을, 공동으로 설치한 상과 같은 것이 되고 있다.
샹하이 사범대는 같은 날,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점을 두는 중국계 미국인등에 의한 반일 단체「세계 항일 전쟁 사실유호연합회(항일 연합회)」가 같은 대학으로 국제 회합을 열었는데 맞추어 대학내에「중국“위안부”역사 박물관」를 개설해, 기념식전을 열었다.교실동의 빌딩에서 약 340평방 미터를 개축, 수백점의「증거 자료」를 상설 전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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