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んぶん赤旗」部数激減…休刊の可能性も
豊洲新市場に地下空間を“発見した”として、注目を集めた日本共産党。しかし、自らの足元にも大きな空洞ができつつあるようで。
台所まで赤く染まってしまった
野党担当記者の話。
「党の主な収入源である機関紙『しんぶん赤旗』の発行部数が、7月と8月の2カ月で大幅に下落したのです。まず、日刊版は平均20万部の発行部数から約3万5000部減、そして、100万部発行といわれる日曜版は7000部減少しました」
もっとも国政選挙後は毎回、選挙期間中の勧誘で購読した人がやめるため部数は下がるが、多くても1万部程度という。
「志位委員長は党の常任幹部会で、『来年以降の日刊版の休刊も視野に入れた検討に入ってほしい』と呼びかけています。日刊版は発行する度に毎月7000万円の赤字を計上していますから、休刊の可能性は低くない」(同)
一方で8月28日付の赤旗には、勧誘を呼びかける記事も掲載された。
元共産党政策委員長の筆坂秀世氏によると、
「赤旗は20年以上前から漸減を続けており、『日曜版だけにしよう』という議論はその頃からありました。しかし、これだけの部数減は聞いたことがない。この数は、一般読者ではなく、共産党員が離れたのでしょう」
とした上で、その理由については、
「参院選での野党共闘に対する党員の不満が大きい。いくら成功したとはいえ、結局は民進党の議員を増やすことにしかなっていないわけですから。選挙 前には多額のカンパを求められ、金銭的に逼迫(ひっぱく)している党員たちが愛想を尽かし始めたということでしょうね。今後は部数だけでなく、党員の数も 大幅に減るでしょう」
豊洲よりも先に“盛り土”の必要がありそうだ。
http://www.dailyshincho.jp/article/2016/10040557/?all=1
そろそろ政党助成金の申請の準備に
入ったほうがよさそうなんです(嗤)
あひゃひゃひゃ!
「신문 적기」부수 격감…휴간의 가능성도
도요스 신시장에 지하 공간을“발견한”로서 주목을 끈 일본 공산당.그러나, 스스로의 발밑에도 큰 공동이 생기면서 있다 팔짱.
부엌까지 붉게 물들어 버렸다
야당 담당 기자의 이야기.
「당의 주된 수입원인 기관지『신문 적기』의 발행 부수가, 7월과 8월의 2개월에 큰폭으로 하락했습니다.우선, 일간판은 평균 20만부의 발행 부수로부터 약 3만 5000부감, 그리고, 100만부 발행이라고 하는 일요일판은 7000부 감소했던 」
무엇보다 국정 선거 후는 매회, 선거 기간중의 권유로 구독한 사람이 그만두기 위해 부수는 내리지만, 많아도 1만부 정도라고 한다.
「시이 위원장은 당의 상임 간부회에서, 『내년 이후의 일간판의 휴간도 시야에 넣은 검토에 들어가면 좋은』라고 불러 가고 있습니다.일간판은 발행할 때마다 매월 7000만엔의 적자를 계상하고 있기 때문에, 휴간의 가능성은 낮지 않은」( 동)
한편으로 8월 28 일자의 적기에는, 권유를 호소하는 기사도 게재되었다.
원공산당 정책 위원장 후데사카 히데요씨에 의하면,
「적기는 20년 이상 전부터 점감을 계속하고 있어『일요일판인 만큼 하자』라고 하는 논의는 그 무렵부터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만큼의 부수감소는 (들)물었던 적이 없다.이 수는, 일반 독자가 아니고, 공산당원이 떨어졌겠지요 」
(으)로 한 다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참의원선거로의 야당 공투에 대한 당원의 불만이 크다.아무리 성공했다고는 해도, 결국은 백성 진당의 의원을 늘리는 것 밖에 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선거 전에는 고액의 조직 투쟁이 구할 수 있어 금전적으로 핍박(구)하고 있는 당원들이 정나미가 떨어지게 하기 시작했다고 하겠지요.향후는 부수 뿐만이 아니라, 당원의 수도 큰폭으로 줄어 들겠지요 」
도요스보다 먼저“성토”의 필요가 있을 듯 하다.
http://www.dailyshincho.jp/article/2016/10040557/?all=1
이제 정당 조성금의 신청의 준비에
들어가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