蓮舫より蓮舫を叩く弱虫の方が嫌い
蓮舫の二重国籍問題は、蓮舫個人は特に悪いことは
してないじゃないか。
17歳で日本国籍を取得したことは間違いないし、20歳に
ならないと台湾政府は国籍離脱を申請しても門前払いに
するようだし、蓮舫としてはその後、日本国民として生きてきた
だけじゃないか。
二重国籍でも、法的な問題はないようだし、本人は万が一、
台湾国籍が残っていると判明すれば、迷いなく日本一国を
選ぶわけだし、なんでバッシングされなきゃいけないのか
全然分からない。
しかも、日本政府は台湾を「国」として認めてないのだし、
それは中国の顔色を窺っているからではないか!
「国」として認めていない台湾に、「国籍」があるというのも
奇妙な話になるし、その上、安倍政権は「親台湾」の
はずだろう。
蓮舫が意図的に台湾国籍を持っていたわけでもなさそうだし、
ただ民進党の代表になりそうな女性を「排外主義」の動機で、
イジメたいというだけのネトウヨ暴力だろう。
わしは特に今の民進党には期待もしないし、蓮舫は調子に
のってるなあと思ってたくらいで、好意も持ってない。
シールズに媚びを売り、岡田路線で、9条擁護なら、別の
候補者の方がいいと思っているくらいである。
ただ、常日頃から民進党をバッシングしたいと思っている
連中が、「民進党の女」となると、より一層バッシングしたくなる
という、その根性が気色悪い。
安倍政権という勝ち馬に乗って、弱い方を叩きたくなる
その弱虫根性が大嫌いなのだ。
分からんだろうな、弱虫には。
http://yoshinori-kobayashi.com/11294/
あれ?
なんだろう この既視感?(嗤)
あひゃひゃひゃ!
렌호보다 렌호를 두드리는 겁쟁이가 싫다
렌호의 이중 국적 문제는, 렌호 개인은 특히 나쁜 것은
하지 않지 않은가.
17세에 일본국적을 취득한 것은 틀림없고,20세에
안 되면 대만 정부는 국적 이탈을 신청해도 문전 박대에
하는 것 같고, 렌호로서는 그 후, 일본국민으로서 살아 왔다
만이 아닌가.
이중 국적으로도, 법적인 문제는 없는 것 같고, 본인은 만일,
대만 국적이 남아 있다고 판명되면, 헤매어 없고 일본 제일국을
선택하는 것이고, 어째서 배싱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의 것인지
전혀 모른다.
게다가, 일본 정부는 대만을「나라」로서 인정하지 않은 것이고,
그것은 중국의 안색을 엿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나라」로서 인정하지 않은 대만에, 「국적」가 있다라고 하는 것도
기묘한 이야기가 되고, 게다가, 아베 정권은「친대만」의
(은)는 두일 것이다.
렌호가 의도적으로 대만 국적을 가지고 있던 것에서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백성 진당의 대표가 될 것 같은 여성을「배외주의」의 동기로,
이지메 싶다고 할 만한 네트우요 폭력일 것이다.
나는 특히 지금의 백성 진당에는 기대도 하지 않고, 렌호는 상태에
오르고 있는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정도로, 호의도 가지지 않다.
실즈에 아첨해를 팔아, 오카다 노선으로,9조옹호라면, 다른
후보자가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이다.
단지, 평소부터 백성 진당을 배싱 하고 싶다
무리가, 「백성 진당의 여자」되면, 보다 한층 배싱 하고 싶어진다
그렇다고 하는, 그 근성이 기색 나쁘다.
아베 정권이라고 하는 승리마를 타고, 약한 분을 두드리고 싶어진다
그 겁쟁이 근성이 정말 싫다.
모르는일 것이다, 겁쟁이에게는.
http://yoshinori-kobayashi.com/11294/
어?
무엇일까 이 기시감?(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