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信コラム】安倍首相の「毛頭考えていない」にかみつく韓国マスコミ
産経新聞 10月15日(土)15時30分配信
あれは金泳三(キム・ヨンサム)大統領時代(1993~98年)のことだったか、大統領の対日姿勢が反日に急旋回した際、「あまりに唐突だ」と書いたと
ころ政府広報官から呼び出しを受け、「“唐突”とは国家元首への冒涜(ぼうとく)だ」と激しく抗議されたことがある。はて?
抗議を聞いて結局、笑ってしまったのだが、韓国では「唐突」というと「身のほど知らず」「向こう見ず」の意味で、どこか「バカなやつのすること」といっ
た強い否定的な言葉と分かった。日本では単に「急に」とか「突然」という意味に使う。政府当局者には「日本の記者が日本の新聞に日本語で書いているのだか
ら抗議はおかしいのでは」と、笑いながら懇切に日本語の解説をしてあげた。
最近、安倍晋三首相が国会答弁で、慰安婦問題に関連する新たな謝罪の手紙について、「毛頭考えていません」と述べたことに対する韓国マスコミの反応も同じ類いだ。「毛頭」を「毛の先ほども」と直訳し「侮辱的だ」「蔑視だ」といって興奮し怒っているのだ。
“アベたたき”には何でも飛びつき世論を扇動する韓国マスコミだが、首相からすれば「少しも」「まったく」といった意味で、「侮辱、蔑視のつもりは毛頭なかった」はず。漢字語は日韓でニュアンスの差があってお互い難しいですねえ。(黒田勝弘)
最終更新:10月15日(土)15時30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15-00000534-san-kr
黒田さん
ひょっとしたらここ(KJ)見てるんじゃない?(笑)
あひゃひゃひゃ!
【외신 칼럼】아베 수상의「모두 생각하지 않은」에 무는 한국 매스컴
산케이신문 10월15일 (토) 15시 30 분배신
저것은 김영삼(김・영삼) 대통령 시대(1993~98년)의 일이었는지, 대통령의 대일 자세가 반일에 급선회 했을 때, 「너무나 당돌하다」라고 썼다고
무렵 정부 홍보관으로부터 호출을 받아「“당돌”와는 국가원수에의 모독(서먹하고)이다」와 격렬하게 항의되었던 것이 있다.(은)는이라고?
항의를 (들)물어 결국, 웃어 버렸지만, 한국에서는「당돌」라고 하면「분수 알지 못하고」「저 편 보지 않고」의 의미로, 어딘가「시시한이나 개가 하는 것」물어
강한 부정적인 말이라고 알았다.일본에서는 단지「갑자기」라든지「돌연」라고 하는 의미에 사용한다.정부당국자에게는「일본의 기자가 일본의 신문에 일본어로 쓰고 있다인가
들 항의는 이상해서는」와 웃으면서 친절하고 자상하게 일본어의 해설을 해 주었다.
최근, 아베 신조 수상이 국회답변으로, 위안부 문제에 관련하는 새로운 사죄의 편지에 대해서, 「모두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던 것에 대하는 한국 매스컴의 반응도 같은 종류다.「모두」를「털의 끝 정도도」와 직역해「모욕적이다」「멸시다」라고 해 흥분해 화나 있다.
“아베 두드리기”에는 뭐든지 달려들어 여론을 선동하는 한국 매스컴이지만, 수상으로부터 하면「조금도」「완전히」라고 하는 의미로, 「모욕, 멸시의 작정은 조금도 없었다」는 두.한자어는 일한에서 뉘앙스의 차이가 있어 서로 어렵네요.(쿠로다 카츠히로)
최종 갱신:10월 15일 (토) 15시 30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15-00000534-san-kr
쿠로다씨
혹시 여기(KJ) 보고 있는 아니야?(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