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夜に1人暮らしの女性宅に侵入し、暴行して現金などを盗んだとして、警視庁葛飾署は住居侵入とごう姦、窃盗の容疑で、韓国籍で東京都江東区亀戸の会社役員、厳(ゲン)允(イン)植(シュク)容疑者(30)を逮捕した。
「やっていない」などと容疑を否認している。
逮捕容疑は9月12日深夜、葛飾区内のアパート1階の20代女性宅に侵入し、女性の首を絞めるなどしてわいせつな行為をし、女性の現金約3万円などを盗んだ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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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経ニュース 2016.10.13 18:31
http://www.sankei.com/affairs/news/161013/afr1610130019-n1.html
한국인, 강도성 폭행으로 체포
심야에 자취의 여성 집에 침입해, 폭행해 현금등을 훔쳤다고 해서, 경시청 카츠시카경찰서는 주거 침입과 호간, 절도의 용의로, 한국적으로 도쿄도 코토구 카메이도의 회사 임원, 엄(겐) 윤(인) 식(슈크) 용의자(30)를 체포했다. 「하지 않았다」 등과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 체포 용의는 9월 12일 심야, 카츠시카구내의 아파트 1층의 20대 여성 집에 침입해, 여성의 목을 매는 등 외설적인 행위를 해, 여성의 현금 약 3만엔등을 훔쳤다고 하고 있다. (▼다음은 링크처에서 봐 주세요) 산케이 뉴스 2016.10.13 18:31 http://www.sankei.com/affairs/news/161013/afr1610130019-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