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杯のバケツ』
肉のスープが一杯で溢れそうだ
スプーンでフーフーして啜ると喉に染み渡る
全て平らげると用足ししたくなる
今度は糞尿でバケツが満たされる
裏の畑にまいた後は雑巾を絞る
明日もまたこのバケツは肉のスープで満たされるだろう
嗚呼幸せだ
誠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嗤)
リクエストがあったもので・・・・(笑)
あひゃひゃひゃ!
【노벨성 기념】코·운 선생님 최고 걸작
『한 잔의 물통 』
고기의 스프가 가득하고 흘러넘칠 것 같다
스푼으로 후 후 해 철와 목에 스며들어 건넌다
모두 평정하면 볼일을 보고 싶어진다
이번은 분뇨로 물통이 채워진다
뒤의 밭에 뿌린 다음은 걸레를 짠다
내일도 또 이 물통은 고기의 스프로 채워질 것이다
오호 행복하다
저녁 식사를 아직 섭취하지 않은 여러분
정말로 죄송합니다!(치)
리퀘스트가 있던 것으로・・・・(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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