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ーメンに人の親指?混入 静岡の幸楽苑、保健所が指導
朝日新聞デジタル 10月12日(水)20時15分配信
ラーメンチェーン「幸楽苑」の静岡市清水区の店舗で提供されたラーメンに、人の親指の一部とみられる異物が混入していたことが12日、わかった。幸楽苑本社(福島県郡山市)によると、パート従業員が調理中に過って指を切ったといい、静岡市保健所に始末書を提出した。
同社や市保健所の説明によると、混入があったのは幸楽苑の静岡清水インター店。9月10日昼ごろ、店内にいた女性客が、子どもが食べていたラーメンのスープに人の指のような異物が入っているのに気付き、店に伝えたという。
市保健所が女性客の届けを受けて現物を確認したところ、長さ約7~8ミリ、幅約1センチで、爪のついた指の先とみられるものだった。パート従業員がスラ
イサーでチャーシューをスライスした際に右手の親指を切り、調理過程で混入したという。保健所はほかに混入がないかの確認や、調理器具の消毒などをするよ
う指導した。従業員に感染症などの疑いはないという。
同社は「再発防止を図っていく」としている。(高橋淳)
朝日新聞社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12-00000090-asahi-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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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ートスライサーを使用する者にとっては必需品
ウリにしては珍しく
なんの捻りもないスレですた!(嗤)
あひゃひゃひゃ!
라면에 사람의 엄지?혼입 시즈오카의 행락원, 보건소가 지도
아사히 신문 디지털 10월12일 (수) 20시 15 분배신
라면 체인「행락원」의 시즈오카시 시미즈구의 점포에서 제공된 라면에, 사람의 엄지의 일부로 보여지는 이물이 혼입해 있었던 것이 12일, 알았다.행락원본사(후쿠시마현 코리야마시)에 의하면, 파트 종업원이 조리중에 잘못하고 손가락을 잘랐다고 해, 시즈오카시 보건소에 시말서를 제출했다.
동사나 시 보건소의 설명에 의하면, 혼입이 있던 것은 행락원의 시즈오카 시미즈 인터점.9월 10일 낮경, 점내에 있던 여성 손님이, 아이가 먹고 있던 라면의 스프에 사람의 손가락과 같은 이물이 들어가 있는것을 깨달아, 가게에게 전했다고 한다.
시 보건소가 여성 손님의 신고를 받아 현물을 확인했는데, 길이 약 7~8밀리, 폭약 1센치로, 조가 붙은 손가락의 끝으로 보여지는 것이었다.파트 종업원이 스라
이서로 구운 돼지고기를 슬라이스 했을 때에 오른손의 엄지를 잘라, 조리 과정에서 혼입했다고 한다.보건소는 그 밖에 혼입이 없는가의 확인이나, 조리 기구의 소독등을 할게
지도했다.종업원에게 감염증등의 혐의는 없다고 한다.
동사는「재발 방지를 도모해 가는」로 하고 있다.(타카하시 쥰)
아사히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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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슬라이서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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