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日報日本語版) 「海外の韓国文化財、取り戻すことよりは現地活用を目指すべき」
朝鮮日報日本語版 10月9日(日)6時2分配信
池健吉(チ・ゴンギル)元国立中央博物館長(73)=写真=が、国外所在文化財財団の第2代理事長に任命された。同財団は、海外に持ち出された韓国の文
化財の調査・研究、取り戻し・活用に関する各種の事業を行う財団だ。任期は2019年までの3年。池理事長は「これまで、海外にある韓国の文化財は、購入
にせよ寄贈にせよ無条件に取り戻すべきだという認識が強かったが、『無条件の取り戻し』よりは『現地活用』に焦点を合わせたい」と語った。
ソウル大学考古人類学科を卒業した池氏は、国立中央博物館に入った後、国立光州博物館長、国立慶州博物館長、駐仏韓国文化院長などを歴任した。2003
年に国立中央博物館長のポストを退いた後も、文化財委員会埋蔵分科委員長やアジア文化中心都市造成委員会委員長などを務めた。1970年代の武寧王陵や天
馬塚、茶戸里古墳などの発掘作業にも参加した「考古学マン」だ。
池理事長は最近、韓国の発掘の歴史を年代記の形で整理した『韓国考古学100年史』(悦話堂)を出版した。中国吉林省集安で1880年ごろ発見された広
開土王碑から、1980年に調査が行われた慶州・皇竜寺址(し)まで、「発掘100年史」を整理した。池理事長は「若いころから、自分の手で考古学史の本
を書きたいという夢があった」と語った。「韓国における本格的な考古学の始まりは、残念ながら、19世紀末に日本人によってもたらされました。過去100
年の間になされた考古学の発掘史を振り返ることで、今後の文化財管理の鏡になればと思います」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07-00001660-chosun-kr
残念ながら、19世紀末に日本人によってもたらされました
残念ながら、19世紀末に日本人によってもたらされました
残念ながら、19世紀末に日本人によってもたらされました
あんまり悔しそうだったので3回貼りました(嗤)
ところで・・・
日本人によってもたらされなかったものって
いったい何があると思ってるの?(嗤)
あひゃひゃひゃ!
(조선일보 일본어판) 「해외의 한국 문화재, 되찾는 것보다는 현지 활용을 목표로 해야 할 」
조선일보 일본어판 10월9일 (일) 6시 2 분배신
지건길(치・곤길) 모토쿠니립 중앙 박물관장(73)=사진=가, 국외 소재 문화재 재단의 제2 대리사장에 임명되었다.동재단은, 해외에 꺼내진 한국의 문장
화재의 조사・연구, 되찾아・활용에 관한 각종의 사업을 실시하는 재단이다.임기는 2019년까지의 3년.연못 이사장은「지금까지, 해외에 있는 한국의 문화재는, 구입
이든 기증이든 무조건 되찾아야 한다고 하는 인식이 강했지만, 『무조건의 되찾아』보다는『현지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싶은」라고 말했다.
서울 대학 고고 인류학과를 졸업한 지씨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들어간 후, 국립광주박물관장, 국립경주박물관장, 주불 한국 문화 원장등을 역임했다.2003
해에 국립 중앙 박물관장의 포스트를 물러난 후도, 문화재 위원회 매장 분과 위원장이나 아시아 문화 중심 도시 조성 위원회 위원장등을 맡았다.1970년대의 무녕왕릉이나 하늘
마즈카, 다호리고분등의 발굴 작업에도 참가한「고고학 맨」다.
연못 이사장은 최근, 한국의 발굴의 역사를 연대기의 형태로 정리한『한국 고고학 100년사』(열화당)를 출판했다.중국 지린성집안으로 1880년즈음 발견된 광
개토왕비로부터, 1980년에 조사를 한 경주・황룡사지(해)까지, 「발굴 100년사」를 정리했다.연못 이사장은「젊은 무렵부터, 자신의 손으로 고고학사의 책
(을)를 쓰고 싶다고 하는 꿈이 있던」라고 말했다.「한국에 있어서의 본격적인 고고학의 시작은, 유감스럽지만, 19 세기말에 일본인에 의해 초래되었습니다.과거 100
해동안에 된 고고학의 발굴사를 되돌아 보는 것으로, 향후의 문화재 관리의 거울이 되면이라고 생각하는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07-00001660-chosun-kr
유감스럽지만,19 세기말에 일본인에 의해 초래되었습니다
유감스럽지만,19 세기말에 일본인에 의해 초래되었습니다
유감스럽지만,19 세기말에 일본인에 의해 초래되었습니다
너무 분한 것 같았기 때문에 3회 붙였습니다(치)
그런데 ・・・
일본인에 의해 초래되지 않았던 것은
도대체 무엇이 있다고 생각해?(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