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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トナム人が流した血は、韓国人がちょっと良く暮らす対価だと教えよう!
1960年代中盤、韓国は金のために全く関係の無い国に踏み込み、
婦女子を暴行し、住民に銃口を向け、残虐に振舞ったんです。
Jokeではなく、この道徳心の欠落、善悪を度外視した欲心にあきれる。
【萬物相】朴正煕とKIST
1965年、韓国がベトナムへの派兵を決めると、米国は感謝の意として1000万ドル(現在のレートで約9億円、以下同)を援助するという意向を伝えてきた。当時は小麦粉1袋が貴重な時代だった。政府内では、「不足している食糧を輸入するのに援助資金を割り当てるべき」という声が多かった。だが、当時の朴正煕(パク・チョンヒ)大統領の考えは違っていた。米国の1000万ドルと韓国政府の支援金1000万ドルを投じて、韓国の工業発展に寄与する総合研究所を設立しようと考えたのだ。そして翌年、誕生したのが韓国科学技術研究所(KIST)だった。
以下省略 朝鮮日報より
繰り返し言うが、1960年代中盤にもなって、金のために国家を挙げて傭兵行為をし、
全く関係の無いベトナム人に平気で銃口を向けたという事実は信じ難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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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이 흘린 피는, 한국인이 조금 잘 사는 대가라고 가르치자!
1960년대 중반,한국은 돈을 위해서전혀 관계가 없는 나라에 발을 디뎌,
부녀자를 폭행해, 주민에게 총구를 향해 잔학하게 행동했습니다.
Joke가 아니고, 이 도덕심의 결핍, 선악을 도외시한 욕심에 질린다.
【만그릇】박정희와 KIST
1965년, 한국이 베트남에의 파병을 결정하면,미국은 감사의 뜻으로서 1000만 달러(현재의 레이트로 약 9억엔, 이하 동)를 원조한다고 할 의향을 전해 왔다.당시는 소맥분 1봉이 귀중한 시대였다.정부내에서는, 「부족한 식량을 수입하는데 원조금을 할당해야 한다」라고 하는 소리가 많았다.하지만, 당시의 박정희(박·톨히) 대통령의 생각은 차이가 났다.미국의 1000만 달러와한국 정부의 지원금 1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한국의 공업 발전에 기여하는 종합 연구소를 설립하려고 생각했던 것이다.그리고 다음 해, 탄생한 것이 한국 과학기술 연구소(KIST)였다.
이하 생략 조선일보보다
전혀 관계가 없는베트남인에 아무렇지도 않게 총구를 향했다고 하는 사실은 믿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