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日報日本語版) 教科書に頻出の日本語式表現、正しい韓国語に言い換えへ
朝鮮日報日本語版 10月8日(土)9時46分配信
韓国の教科書でよく使われている日本語式の漢字語や表現、外来語などが自然な韓国語に変更されることになった。これは、教育部(省に相当)が「現在取り
組んでいる『2015改正教育課程』に基づく教科書は正しい国語(韓国語)を使用する質の高い教科書にする。これまで無分別に使われてきた日本語式漢字語
などの整理を本格化する」と7日、明らかにしたものだ。
2015改正教育課程は、来年の小学1・2年生の教科書を皮切りに、2018年に小学3・4年生と中学1年生・高校1年生、19年に小学校5・6年生と
中学2年生・高校2年生、20年に中学3年生・高校3年生に適用される。「純化(韓国語化)対象になる日本語式漢字語などを選別し、代替表現を開発した
後、教科書執筆陣が参考にする『編修資料』(用語集)に入れる」というのが教育部の方針だ。
現在、小学校教科書で最も多く使われている日本語式の表現は「~に対して(~について)」だ。たとえば、現在の小学6年生の道徳教科書15ページに記述
されている「生きる姿勢について考えてみましょう」という文章は、「生活の姿勢を考えてみましょう」に、小学5年生の道徳194ページの「私たちみんなの
ための道について話してみましょう」は「私たちみんなのための道とは何なのか話してみましょう」に直す。
日本語翻訳調の表現である「~に因して(~により)」は、「文中からなくしたり、助詞に変えたりしても意味を伝えるのに大きな問題はない」と教育部では
話している。例えば、「洪水などにより水の流れが変わる時」(科学3-1、142ページ)という文章は「洪水などで水の流れが変わる時」に変えても伝わ
る。教科書によく出てくる「~の場合」「~に因する(~による)」という表現も直す。「不足した場合」→「不足した時」、「台風による被害」→「台風の被
害」と変えることになる。
英語の「be+~ing(現在進行形)」の構文をそのまま翻訳した「~ている」という表現も純化される。例えば、「研究しています」を「研究します」に変えるなどだ。
かつてよく使われた「路肩」「小使い(用務員)」などの用語が「道のへり」「使喚」に変わり、今では定着しているように、日本語式漢字語や外来語の語彙
を韓国語に変える作業も進められている。「割引」は「ドリ(値引き)」に、「外出」は「ナドゥリ(お出かけ)」に、「意味」は「トゥッ(意味)」に、「所
感(感想)」は「ヌッキンバ(感じたこと)」に、「ノート(note)」は「コンチェク(何も書いていない本)」に、「バルコニー(balcony)」は
「欄干(手すり)」にそれぞれ変更した。
教育部では「長年使われ、既に定着している言葉を一度に変えなければならかどうかについては意見が分かれる可能性がある。政策研究が来月終わったら討論会を開き、国民の意見を集約した上で、最終的に純化用語を決定する」と話している。
「ノート(note)」は「コンチェク(何も書いていない本)」
「ノート(note)」は「コンチェク(何も書いていない本)」
「ノート(note)」は「コンチェク(何も書いていない本)」
あまりにも馬鹿馬鹿しいので3回張りました(嗤)
まぁ隣国の国民がどんどん馬鹿になっていくのは
日本にとって決して悪いことではないので
このまま永遠に放置しておきましょう(嗤)
あひゃひゃひゃ!
(조선일보 일본어판) 교과서에 빈출의 일본어식 표현, 올바른 한국어에 환언에
조선일보 일본어판 10월8일 (토) 9시 46 분배신
한국의 교과서로 잘 사용되고 있는 일본어식의 한자어나 표현, 외래어등이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변경되게 되었다.이것은, 교육부(성에 상당)가「현재 잡기
짜고 있는『2015 개정 교육과정』에 근거하는 교과서는 올바른 국어(한국어)를 사용하는 질 높은 교과서로 한다.지금까지 무분별하게 사용되어 온 일본어식 한자어
등의 정리를 본격화하는」와 7일, 분명히 한 것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내년의 초등학교 1・2 학년의 교과서를 시작으로, 2018년에 초등학교 3・4 학년과 중학 1 학년・고교 1 학년, 19년에 초등학교 5・6 학년과
중학 2 학년・고교 2 학년, 20년에 중학 3 학년・고교 3 학년에 적용된다.「순화(한국어화) 대상이 되는 일본어식 한자어등을 선별해, 대체 표현을 개발했다
후, 교과서 집필진이 참고로 하는『편수 자료』(용어집)에 넣는」라고 하는 것이 교육부의 방침이다.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일본어식의 표현은「~에 대해서(~에 임해서)」다.예를 들어, 현재의 초등학교 6 학년의 도덕 교과서 15 페이지에 기술
되고 있는「사는 자세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라고 하는 문장은, 「생활의 자세를 생각해 봅시다」에, 초등학교 5 학년의 도덕 194 페이지의「우리 모두의
유익의 길에 도착해 이야기해 봅시다」는「우리 모두의 유익의 길이란 무엇인가 이야기해 봅시다」로 고친다.
일본어 번역조의 표현인「~에 인 해(~에 의해)」는, 「문중으로부터 없애거나 조사로 바꾸거나 해도 의미를 전하는데 큰 문제는 없는」와 교육부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예를 들면, 「홍수등에 의해 물의 흐름이 바뀔 때」(과학3-1, 142 페이지)라고 하는 문장은「홍수등에서 물의 흐름이 바뀔 때」에 바꾸어도 전원
.교과서에 잘 나오는「~의 경우」「~에 인 하는(~에 의한다)」라고 하는 표현도 고친다.「부족했을 경우」→「부족했을 때」, 「태풍에 의한 피해」→「태풍의 피
해」와 바꾸게 된다.
영어의 「be+~ing(현재 진행형)」의 구문을 그대로 번역한「~라고 있는」라고 하는 표현도 순화된다.예를 들면, 「연구하고 있습니다」를「연구합니다」에 바꾸는 등이다.
일찌기 잘 사용된「벼랑의 가장자리」「용돈(용무원)」등의 용어가「길의 줄어」「사환」로 바뀌어, 지금은 정착하고 있도록(듯이), 일본어식 한자어나 외래어의 어휘
(을)를 한국어로 바꾸는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할인」는「드리(가격인하)」에, 「외출」는「나두리(외출)」에, 「의미」는「트(의미)」에, 「곳
감(감상)」는「눅킨바(느낀 것)」에, 「노트(note)」는「콘체크(아무것도 쓰지 않은 책)」에, 「발코니(balcony)」는
「난간(난간)」에 각각 변경했다.
교육부에서는「오랜 세월 사용되어 이미 정착하고 있는 말을 한 번에 바꾸지 않으면이라면 화도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뉠 가능성이 있다.정책 연구가 다음 달 끝나면 토론회를 열어, 국민의 의견을 집약한 다음, 최종적으로 순화 용어를 결정하는」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노트(note)」는「콘체크(아무것도 쓰지 않은 본) 」
「노트(note)」는「콘체크(아무것도 쓰지 않은 본) 」
「노트(note)」는「콘체크(아무것도 쓰지 않은 본) 」
너무 어처구니없기 때문에 3회 쳤습니다(치)
아무튼 이웃나라의 국민이 자꾸자꾸 바보같게 되어 가는 것은
일본에 있어서 결코 나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대로 영원히 방치해 둡시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