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論]日本が自然科学分野でまたノーベル賞 韓国は何をすべきか
聯合ニュース 10月4日(火)17時57分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
今年のノーベル生理学・医学賞受賞者に東京工業大の大隅良典栄誉教授(71)が決まった。これにより、日本の自然科学系のノーベル賞受賞者は3年連続22人目(米国籍を取得した2人を含む)になる。
日本全国が喜びに沸いているのは言うまでもない。安倍晋三首相は3日夜、受賞者発表の直後に大隅氏に電話をかけ「先生の研究は難病に苦しむ方々に光を与えた。日本人として本当に誇りに思う」と祝意を伝えた。
日本科学界の度重なる成果を見て気持ちが沈むのは、日本がねたましいからではなく、韓国の基礎科学の研究環境がいかに劣悪であるかをあらためて思い知ら
されるためだ。ノーベル賞を受賞した日本の科学者たちは、他人が関心を持たない分野で黙々と研究に打ち込んできたという共通点がある。
大隅氏は東大を卒業し、米国に留学中だった1976年以来、40年にわたり酵母の研究に専念してきた。細胞の「オートファジー(自食作用)」の仕組みを
解明するため、実に3万8000種類の突然変異の酵母を検査するという大変な作業の末に14種類の遺伝子がオートファジーに関わっていることを突き止め
た。
だが、注目されない分野だったため研究費を得るのが難しく、自身の昇進も遅かったという。大隅氏は記者会見で「競争が好きではない」「人がやらないこと
をやるのが楽しい」と語った。自身の研究に地道に取り組む日本の科学者たちのこうした姿勢こそが、米国に次いで世界2位と評される日本の基礎科学の底力を
生み出しているといえる。
執念を持った科学者が生涯にわたり研究に打ち込める環境をつくるには、政府の惜しみない支援が必要だ。日本政府は1995年に科学技術基本法を制定、
2001年からは総合科学技術会議(現在の名称は総合科学技術・イノベーション会議)を設け、新技術や新知識の開発を体系的に支援している。
また、東大など少数の名門大学が人材や研究支援を独占するのではなく、旧帝大と地方国立大などが活発に交流し、競い合う日本科学界のオープンな環境にも
注目する必要がある。日本のノーベル賞受賞者の中には、徳島大、山梨大、埼玉大など地方大学の出身者(学部基準)だけでなく、中小企業の元研究員も多数含
まれている。
一方の韓国はどうか。理系トップクラスの大学受験生はほぼ例外なく医学部への進学を希望し、医学部の優秀な人材は形成外科や皮膚科など比較的仕事が楽で収入は多い分野を専攻するため競争に熱を上げるだけで、ほとんどの人は基礎医学など全く眼中にない。
企業がすぐに利益を出せる実用技術の研究に打ち込むのは分かるとしても、基礎科学の研究支援に大きな役割を果たすべき政府までもが短期間に成果を出すことを求め、研究費支援を受ける科学者たちを官僚的な規制でがんじがらめにしている。
こうした状況でついに、韓国の著名な科学者40人が、19兆ウォン(約1兆7500億円)を超える政府支援研究費のうち基礎科学の研究者が提案する課題に配分されたのはわずか6%ほどだと訴え、根本的な政策変化を求めるに至った。
政府と企業、学界がことあるごとに口をそろえて強調している通り、世界は今、人工知能(AI)などを活用する「第4次産業革命」の時代を迎えている。韓
国は先進国が開発した技術を素早くまねるという戦略で産業化を成し遂げたが、今やそんな手法で中国などの新興国と競い合うことは不可能だ。
基礎科学の土台をしっかりと固めなければ、新たな時代に何も期待することはできない。ノーベル賞をもらうためではなく、国の生存のため、科学界の風土、
政策、教育システム、企業の研究開発(R&D)、産学連携など基礎科学の振興に関わる全ての要素を見直し、時代遅れの古い制度と慣行を改めていくべきだ。
最終更新:10月4日(火)17時57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04-00000070-yonh-kr
日本がねたましいからではなく
日本がねたましいからではなく
日本がねたましいからではなく
明白な嘘を吐いていたので
三回貼り付けました(嗤)
おまエラ 嘘を吐かんと死ぬんかい!(嗤)
あとは大したことは書いてないので
記事は無視してもらって結構です(嗤)
あひゃひゃひゃ!
[시론]일본이 자연과학 분야에서 또 노벨상 한국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연합 뉴스 10월4일 (화) 17시 57 분배신
【서울 연합 뉴스 】
금년의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에게 도쿄 공업대의 오스미 요시노리 영예 교수(71)가 정해졌다.이것에 의해, 일본의 자연과학계의 노벨상 수상자는 3년 연속 22명째(미국적을 취득한 2명을 포함한다)가 된다.
일본 전국이 기쁨에 끓고 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아베 신조 수상은 3일밤, 수상자 발표의 직후에 오스미씨에게 전화를 걸어「선생님의 연구는 난치병에 괴로워하는 분들에게 빛을 주었다.일본인으로서 정말로 자랑해로 생각하는」와 축의를 전했다.
일본 과학계가 거듭되는 성과를 보고 기분이 가라앉는 것은, 일본이 샘이 나기 때문에가 아니고, 한국의 기초과학의 연구 환경이 얼마나 열악한가를 재차 생각해 사토루등
되기 (위해)때문이다.노벨상을 수상한 일본의 과학자들은, 타인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분야에서 묵묵히 연구에 몰두해 왔다고 하는 공통점이 있다.
오스미씨는 도쿄대학을 졸업해, 미국에 유학중이었던 1976년 이래, 40년에 걸쳐 효모의 연구에 전념해 왔다.세포의「오토 퍼지(자식작용)」의 구조를
해명하기 위해(때문에), 실로 3만 8000 종류의 돌연변이의 효모를 검사한다고 하는 대단한 작업의 끝에 14 종류의 유전자가 오토 퍼지에 관련되고 있는 것을 밝혀내
.
하지만, 주목받지 않는 분야였기 때문에 연구비를 얻는 것이 어렵고, 자신의 승진도 늦었다고 한다.오스미씨는 기자 회견에서「경쟁을 좋아하지 않는」「사람이 하지 않는 것
(을)를 하는 것이 즐거운」라고 말했다.자신의 연구에 착실하게 임하는 일본의 과학자들의 이러한 자세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로 평 되는 일본의 기초과학의 저력을
낳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집념을 가진 과학자가 생애에 걸쳐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면 , 정부의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일본 정부는 1995년에 과학기술 기본법을 제정,
2001년부터는 종합 과학기술회의(현재의 명칭은 종합 과학기술・이노베이션(innovation) 회의)를 마련해 신기술이나 신지식의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도쿄대학 등 소수의 명문 대학이 인재나 연구 지원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구제국대학과 지방 국립대등이 활발하게 교류해, 서로 경쟁하는 일본 과학계의 개방적인 환경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일본의 노벨상 수상자중에는, 토쿠시마대, 야마나시대, 사이타마대 등 지방 대학의 출신자(학부 기준) 뿐만이 아니라, 중소기업의 원연구원도 다수함
희귀라고 있다.
한편의 한국은 어떨까.이과 톱 클래스의 대학 수험생은 거의 예외없이 의학부에의 진학을 희망해, 의학부의 우수한 인재는 성형 외과나 피부과 등 비교적 일이 편하고 수입은 많은 분야를 전공하기 위해(때문에) 경쟁에 열을 올리는 것만으로, 대부분의 사람은 기초 의학등 완전히 안중에 없다.
기업이 곧바로 이익을 낼 수 있는 실용 기술의 연구에 몰두하는 것은 안다고 해도, 기초과학의 연구 지원에 큰 역할을 완수해야 할 정부까지도가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것을 요구해 연구비 지원을 받는 과학자들을 관료적인 규제로 굴레로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마침내, 한국의 저명한 과학자 40명이, 19조원( 약 1조 7500억엔)을 넘는 정부 지원 연구비 중 기초과학의 연구자가 제안하는 과제에 배분된 것은 불과 6% 정도라고 호소해 근본적인 정책 변화를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정부와 기업, 학계가 일이 있을 때 마다 입을 모아 강조하고 있는 대로, 세계는 지금, 인공지능(AI)등을 활용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한
나라는 선진국이 개발한 기술을 재빠르게 흉내낸다고 하는 전략으로 산업화를 완수했지만, 지금 그런 수법으로 중국등의 신흥국으로 서로 경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기초과학의 토대를 제대로 굳히지 않으면, 새로운 시대에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노벨상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고, 나라의 생존 때문에, 과학계의 풍토,
정책, 교육 시스템, 기업의 연구 개발(R&D), 산학 제휴 등 기초과학의 진흥에 관련되는 모든 요소를 재검토해,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제도와 관행을 재차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