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に3年連続ノーベル賞…韓国メディア、潘氏のノーベル平和賞の可能性提起
中央日報日本語版 10月4日(火)14時10分配信
ことしのノーベル生理学・医学賞に日本人が選ばれたことを受け、韓国メディアは韓国人の受賞の可能性を集中的にうらなっている。
スウェーデン・カロリンスカ研究所のノーベル委員会は3日(現地時間)、「オートファジー(autophagy・自食作用)」現象に関与する遺伝子を発見
してその機能を究明した功労で東京工業大学の大隅良典栄誉教授を受賞者に選定したと発表した。これで日本人のノーベル賞受賞は3年連続となり、これまでの
受賞者は合計25人となった。
ノーベル生理学・医学賞に大隅氏が決まったことで、ことし韓国人で最も有力な候補とみられていたソウル大のキム・ピッネリ客員教授の受賞可能性は消えた。
これに先立ち、聯合ニュースなど韓国メディアは、韓国研究財団が最近、基礎科学分野の核心研究者144人を対象にアンケート調査を進めた結果、キム教授が
最も有力な候補に選ばれたと報じていた。
7日に発表される平和賞に潘基文(パン・ギムン)国連事務総長の可能性が提起されている。韓国メディアのKBS(韓国放送公社)などは「昨年末に地球温暖
化の防止を防ぐために妥結されたパリ気候協定が高く評価されている」とし「今回の交渉を支援した潘氏の受賞の可能性が提起されている」と伝えた。
一方、韓国人ノーベル賞は2000年に金大中(キム・デジュン)元大統領が平和賞を受賞したのが唯一だ。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04-00000029-cnippou-kr
願望で与太記事を飛ばす南朝鮮メディア
おまエラ 自分で自分が悲しくならないか(嗤)
あひゃひゃひゃ!
일본에 3년 연속 노벨상…한국 미디어, 반씨 노벨 평화상의 가능성 제기
중앙 일보 일본어판 10월4일 (화) 14시 10 분배신
금년의 노벨 생리학・의학상에 일본인이 선택된 것을 받아 한국 미디어는 한국인의 수상의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팔아 되어 있다.
스웨덴・카로린스카 연구소의 노벨 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오토 퍼지(autophagy・자식작용)」현상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발견
해 그 기능을 구명한 공로로 토쿄 공업대학의 오스미 요시노리 영예 교수를 수상자에게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것으로 일본인의 노벨상 수상은 3년 연속이 되어, 지금까지의
수상자는 합계 25명이 되었다.
노벨 생리학・의학상에 오스미씨가 정해진 것으로, 금년 한국인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 보여지고 있던 서울 대학의 김・핏네리 객원 교수의 수상 가능성은 사라졌다.
이것에 앞서, 연합 뉴스 등 한국 미디어는, 한국 연구 재단이 최근, 기초과학 분야의 핵심 연구자 144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진행시킨 결과, 김 교수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선택되었다고 알리고 있었다.
7일에 발표되는 평화상에 반기문(빵・김) 유엔 사무총장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한국 미디어의 KBS(한국방송공사) 등은「작년말에 지구 온난
화의 방지를 막기 위해서 타결된 파리 기후 협정이 높게 평가되고 있는」로 해「이번교섭을 지원한 반씨의 수상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인 노벨상은 2000년에 김대중(김・데즐) 전 대통령이 평화상을 수상한 것이 유일하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04-00000029-cnippou-kr
소망으로 불량배 기사를 날리는 남조선미디어
에러 스스로 자신이 슬프게 안 되는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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