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石油公社が1745億ウォンかけたボーリング船、無用の長物になる危機(1)
中央日報日本語版 10月4日(火)11時42分配信
韓国石油公社が1745億ウォン(約160億円)をかけて建造したボーリング船が内海であるカスピ海に閉じ込められ行き来も出来なくてお金だけが浪費され
る状況にな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国民の党の孫今柱(ソン・グムジュ)議員が3日に石油公社が提出した資料を分析した結果だ。
石油公社は2008年、「カザフスタンのザンビル鉱区に10億バレルの石油が埋蔵されている」として2160億ウォンを投資した。しかし実際の埋蔵量は予
想値の10%にすぎないことが確認され、今年3月に鉱区から撤退した。石油公社はこの過程でカザフスタン国営石油会社KMGに鉱区を安価で売り戻した代金
55億ウォンを除き2105億ウォンを失った。
問題は莫大な損失額から開発当時に建造したボーリング船費用が抜けているという点だ。石油公社は2008年にSKイノベーション、現代製鉄、LG商事、サ
ムスン物産など大企業の投資を受け1745億ウォンでボーリング船を建造しカスピ海に送った。しかし石油公社がザンビル鉱区から撤退しボーリング船は無用
の物になった。
石油公社はボーリング船が完成した2012年からこれまでボーリング船維持費だけで1044億ウォンを投じてきた。事業が中断され一度もボーリング船を稼動しなかった2年間にも206億2000万ウォンがかかった。いまも毎月平均11億5000万ウォンが投入されている。
最終更新:10月4日(火)11時42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04-00000018-cnippou-kr
しかし石油公社は第19代国会の「資源開発国政調査」でも「資源開発とは別途の費用」という理由などでボーリング船の存在自体を正確に明らかにしなかった。ボーリング船の費用が追加されれば損失規模は2倍近くに増える。
石油公社はこの過程でKMGにボーリング船売却を打診した。最初はボーリング船買収を提案したが拒絶され、再度一部権益買収を試みたがこれすら拒絶され
た。ボーリング船建造と関連した契約書には「ボーリング船費用は開発収益金で充当し、ボーリング船所有権はカザフスタンに渡す」とされている。契約条件に
よりボーリング船の所有権が譲渡されることになっているカザフスタンの立場では停泊している船を買うのにお金をかける理由は大きくない。特にボーリング船
が内海であるカスピ海にすでに浮かんでいるので他の場所に船を移動することも不可能な状況だ。
石油公社はカザフスタンでのボーリング船売却が難しくなると他の買い入れ対象者を物色している。しかし現在カスピ海で推進されている25カ所の鉱区のうち
石油公社のボーリング船を活用できる鉱区は3カ所にすぎない。該当ボーリング船の作業可能水深は2.5~7.5メートルだが残り22鉱区の水深はとても深
かったり浅かったりで活用度が落ちる。
孫議員は「莫大な資金が投入されたボーリング船は内陸にあるカスピ海に閉じ込められ他の所に移すこともできない、金魚鉢の中に閉じ込められた金魚の身分に
なった。石油公社はいまこの瞬間にも莫大なお金が浪費されているボーリング船に対する対策をまと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04-00000019-cnippou-kr
どんだけ日本人を笑わせれば気が済むんだ?(嗤)
あひゃひゃひゃ!
한국 석유 공사가 1745억원 들인 볼링선, 쓸데없는 장물이 되는 위기(1)
중앙 일보 일본어판 10월4일 (화) 11시 42 분배신
한국 석유 공사가 1745억원( 약 160억엔)을 들여 건조한 볼링선이 내해인 카스피해에 갇히기 왕래도 할 수 없어서 돈만이 낭비되어
상황이 되었던 것이 밝혀졌다.국민의 당의 손자 지금 기둥(손・금쥬) 의원이 3일에 석유 공사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석유 공사는 2008년, 「카자흐스탄의 잔빌 광구에 10억 배럴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는」로서 2160억원을 투자했다.그러나 실제의 매장량은 예
상치의 10%에 지나지 않는 것이 확인되어 금년 3월에 광구로부터 철퇴했다.석유 공사는 이 과정에서 카자흐스탄 국영 석유회사 KMG에 광구를 염가로 되판 대금
55억원을 제외해 2105억원을 잃었다.
문제는 막대한 손실액으로부터 개발 당시에 건조한 볼링선 비용이 빠져 있다고 하는 점이다.석유 공사는 2008년에 SK이노베이션(innovation), 현대 제철, LG상사, 사
무슨 물산 등 대기업의 투자를 접수 1745억원으로 볼링선을 건조해 카스피해에 보냈다.그러나 석유 공사가 잔빌 광구로부터 철퇴해 볼링선은 무용
(이)가 쓸모 있게 되었다.
석유 공사는 볼링선이 완성한 2012년부터 지금까지 볼링선 유지비만으로 1044억원을 투자해 왔다.사업이 중단되어 한번도 볼링선을 가동하지 않았던 2년간에도 206억 2000만원이 들었다.지금도 매월 평균 11억 5000만원이 투입되고 있다.
최종 갱신:10월 4일 (화) 11시 42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04-00000018-cnippou-kr
그러나 석유 공사는 제19대 국회의「자원 개발 국정 조사」에서도「자원 개발과는 별도의 비용」라고 하는 이유등에서 볼링선의 존재 자체를 정확하게 분명히 하지 않았다.볼링선의 비용이 추가되면 손실 규모는 2배 가깝게에 증가한다.
석유 공사는 이 과정에서 KMG에 볼링선 매각을 타진했다.처음은 볼링선 매수를 제안했지만 거절되어 재차 일부 권익 매수를 시도했지만 이것조차 거절되어
.볼링선 건조와 관련한 계약서에는「볼링선 비용은 개발 수익금으로 충당해, 볼링 후나도코로 유권은 카자흐스탄에 건네주는」로 되어 있다.계약 조건에
보다 볼링선의 소유권이 양도되게 되어 있는 카자흐스탄의 입장에서는 정박하고 있는 배를 살 돈을 들이는 이유는 크지 않다.특히 볼링선
하지만 내해인 카스피해에 벌써 떠올라 있으므로 다른 장소에 배를 이동하는 것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석유 공사는 카자흐스탄에서의 볼링선 매각이 어려워지면 다른 매입 대상자를 물색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카스피해에서 추진되고 있는 25개소의 광구 중
석유 공사의 볼링선을 활용할 수 있는 광구는 3개소에 지나지 않는다.해당 볼링선의 작업 가능 수심은 2.5~7.5미터이지만 남아 22 광구의 수심은 매우 심
사거나 얕거나로 활용도가 떨어진다.
손자 의원은「막대한 자금이 투입된볼링선은 내륙에 있는 카스피해에 갇혀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도 할 수 없는, 어항안에 갇힌 금붕어의 신분에
되었다.석유 공사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막대한 돈이 낭비되고 있는 볼링선에 대한 대책을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라고 주장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04-00000019-cnippou-kr
에러 ・・・
응만 일본인을 웃기면 기분이 내키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