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説で「脱北の勧め」=揺さぶり強化―韓国大統領
時事通信 10月1日(土)15時20分配信
【ソウル時事】
韓国の朴槿恵大統領は1日、「国軍の日」記念式典の演説で、「北朝鮮の金正恩政権は、恐怖政治と人権侵害を続け、住民を絶望に追い込んでいる」と非難、北朝鮮の住民に対し、「韓国の自由な地にいつでも来るよう願う」と呼び掛けた。
朴大統領は8月15日の演説で、北朝鮮の一般幹部や住民に統一への協力を訴えたが、この日はさらに踏み込み、住民に脱北を勧めることで、金正恩政権に対する揺さぶりを強めた。
朴大統領は演説の中で、「北朝鮮住民の脱北が急増している。北朝鮮の体制を支えていたエリート層まで離脱しており、軍人の脱走も起きている」と指摘。
「北朝鮮が核と経済の並進路線を放棄しなければ、国際的孤立や経済難が深刻化し、体制の亀裂や内部の動揺が拡大する」と予測した。
最終更新:10月1日(土)15時28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01-00000071-jij-kr
日本人から見れば
北も南もやってることは
五十歩百歩というか
目くそ鼻くそレベルなんだが(笑)
あひゃひゃひゃ!
연설로「탈북의 권유」=흔들거림 강화―한국 대통령
시사 통신 10월1일 (토) 15시 20 분배신
【서울 시사 】
한국의 박근 메구미 대통령은 1일, 「국군의날」기념식전의 연설로,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 정권은, 공포정치와 인권침해를 계속해주민을 절망에 몰아넣고 있는」와 비난, 북한의 주민에 대해, 「한국의 자유로운 땅에 언제라도 오도록 바라는」라고 불러 걸었다.
박대통령은 8월 15일의 연설로, 북한의 일반 간부나 주민에게 통일에의 협력을 호소했지만, 이 날은 한층 더 발을 디뎌, 주민에게 탈북을 권하는 것으로, 김 타다시 은혜 정권에 대한 흔들거림을 강하게 했다.
박대통령은 연설속에서, 「북한 주민의 탈북이 급증하고 있다.북한의 체제를 지지하고 있던 엘리트층까지 이탈하고 있어, 군인의 탈주도 일어나고 있는」라고 지적.
「북한이 핵과 경제의 병진 노선을 방폐하지 않으면, 국제적 고립이나 경제난이 심각화해, 체제의 균열이나 내부의 동요가 확대하는」라고 예측했다.
최종 갱신:10월 1일 (토) 15시 28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01-00000071-jij-kr
일본인이 보면
북쪽이나 남쪽도 하고 있는 (일)것은
오십보 백보(피장파장)이라고 할까
눈곱 코딱지 레벨이지만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