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外交部「慰安婦財団で日本首相の書簡など追加措置を議論」
中央日報日本語版 9月21日(水)15時3分配信
慰安婦被害者支援のために設立された「和解・癒やし財団」が安倍首相の謝罪の手紙を日本側に要求する案について議論した、韓国外交部が明らかにした。
外交部のソン・ナムグク副報道官は20日の定例ブリーフィングで、「財団で慰安婦被害者の名誉と尊厳を回復し心の傷の癒やすための案を議論する過程で、日本首相の書簡を含む日本側の追加の措置に関する意見交換があったと聞いている」と述べた。
これに先立ち韓国と日本の一部のメディアは、和解・癒やし財団が日本政府が出した10億円で被害者に1億ウォン(約900万円)ずつ支給する際に同時に伝えられるよう安倍首相の謝罪の手紙を日本側に要求したが、日本政府は返答していない、と報じていた。
한국 외교부「위안부 재단에서 일본 수상의 서간 등 추가 조치를 논의 」
중앙 일보 일본어판 9월21일 (수) 15시 3 분배신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해서 설립된「화해・유야자 재단」가 아베 수상의 사죄의 편지를 일본 측에 요구하는 안에 대해 논의한, 한국 외교부가 분명히 했다.
외교부의 손・남그크부보도관은 20일의 정례 브리핑으로, 「재단에서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해 마음의 상처의 유유익의 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일본 수상의 서간을 포함한 일본측의 추가의 조치에 관한 의견교환이 있었다고 (듣)묻고 있는」라고 말했다.
이것에 앞서 한국과 일본의 일부의 미디어는, 화해・유야자 재단이 일본 정부가 낸 10억엔으로 피해자에게 1억원( 약 900만엔) 두개지급할 때에 동시에 전해지도록(듯이) 아베 수상의 사죄의 편지를 일본 측에 요구했지만, 일본 정부는 대답하고 있지 않다, 라고 알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