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日平均7件…絶えることない119への虚偽通報=韓国
中央日報日本語版 9月18日(日)13時13分配信
いまも1日平均7件のいたずら電話が119にかかってくる。5年間で大きく減ったが、たった1本の電話であれ依然として国民の安全と生命を脅かすいたずらであることに変わりはない。
国会安全行政委員会所属のイ・ジェジョン議員はこのほど国民安全処から提出されたいたずら通報と虚偽通報を分析した。
2012年以降119にかかってきたいたずら・虚偽通報は2万9779件だった。
このうち現場に消防が出動したケースは173件だった。大部分は消防が出動しなくて良い程度のいたずら通報だった。
状況室で独自にいたずらと判断した通報はいたずら通報、現場に消防が出動して偽り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た通報は虚偽通報として集計する。
119への虚偽通報には最高2000万ウォン(約181万円)の過怠金が科されるが、処罰は緩い水準と指摘される。
2012年以降の119虚偽通報による過怠金賦課件数は33件にすぎず、50万~300万ウォンの過怠金が科された。
「共に民主党」のイ・ジェジョン議員は「持続的な広報と啓蒙を通じ119に対する虚偽通報は減少しているが、まだ年間数千件に達する虚偽通報があり、われわれの隣人の生命と財産を深刻に脅かしている」と話している。
最終更新:9月18日(日)13時13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918-00000008-cnippou-kr
韓国 | 112 | 119 | 国家保安ホットライン(国家情報院):111、スパイ通報:113、迷子・徘徊者通報:182 | ||
台湾 | 110 | 119 | 女性と子どもの保護:113 海上での事故・事件 (海岸巡防署):118 |
[警 1] | |
中国 | 110 | 120 | 119 | 交通事故:122 | |
日本 | 110 | 119 | 海上での事故・事件 (海上保安庁):118 児童虐待:189 警察 (緊急を要しない場合): #9110 道路緊急ダイヤル (道路の異状を発見した場合): #9910 ロードサービス:#8139 または 0570-00-8139 |
明らかに日帝残滓ですね(嗤)
あひゃひゃひゃ!
1일평균 7건…끊어지는 것 없는 119에의 허위 통보=한국
중앙 일보 일본어판 9월18일 (일) 13시 13 분배신
지금도 1일평균 7건의 장난 전화가 119에 걸려 온다.5년간에 크게 줄어 들었지만, 단 1개의 전화든 여전히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장난인 것에 변화는 없다.
국회 안전 행정 위원회 소속의 이・제이 존 의원은 이번에 국민 안전곳으로부터 제출 떠날 수 있는 싶은 두등 통보와 허위 통보를 분석했다.
2012년 이후 119에 걸려 온 장난・허위 통보는 2만 9779건이었다.
이 중 현장에 소방이 출동한 케이스는 173건이었다.대부분은 소방이 출동하지 않아 좋은 정도의 장난 통보였다.
상황실에서 독자적으로 장난이라고 판단한 통보는 장난 통보, 현장에 소방이 출동해 거짓인 것이 확인된 통보는 허위 통보로서 집계한다.
119에의 허위 통보에는 최고 2000만원( 약 181만엔)의 과태금이 과하여지지만, 처벌은 느슨한 수준이라고 지적된다.
2012년 이후의 119 허위 통보에 의한 과태금 부과 건수는 33건에 지나지 않고, 50만~300만원의 과태금이 과하여졌다.
「 모두 민주당」의 이・제이 존 의원은「지속적인 홍보와 계몽을 통해 119에 대한 허위 통보는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 연간 수천건에 이르는 허위 통보가 있어, 우리의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최종 갱신:9월 18일 (일) 13시 13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918-00000008-cnippou-kr
한국 | 112 | 119 | 국가 보안 핫 라인(국가 정보원):111, 스파이 통보:113, 미아・배회자 통보:182 | ||
대만 | 110 | 119 | 여성과 아이의 보호:113 해상에서의 사고・사건 (해안순방서):118 |
[경 1] | |
중국 | 110 | 120 | 119 | 교통사고:122 | |
일본 | 110 | 119 | 해상에서의 사고・사건 (해상보안청):118 아동학대:189 경찰 (긴급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 #9110 도로 긴급 다이얼 (도로의 이상을 발견했을 경우): #9910 로드 서비스:#8139 또는 0570-00-8139 |
분명하게 일제 잔재군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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