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日韓交流おまつり」を前に韓国駐日大使らが会見 「韓国と日本の国民が友情を深めていくことを心から願っている」
千代田区の日比谷公園で24、25の両日開かれる「日韓交流おまつり」を前に、韓国の
李俊揆(イジュンギュ)駐日大使らが16日、韓国大使館(港区)で記者会見した。李大使は「韓国と日本の国民が公演と文化を楽しみながら、友情を深めてい
くことを心から願っている」と話した。
「おまつり」は2005年に韓国ソウルで始まり、2009年からは毎年東京でも開かれ、今年で8回目。日韓国交正常化50年だった昨年は約7万人が来場した。
今回は、日韓の伝統楽器の演奏や伝統舞踊が特設ステージで楽しめるほか、韓国料理の販売コーナー、韓紙を使ったうちわ作り体験などもある。両日とも午前11時~午後8時、入場無料。【渋江千春】
————————————
おまつりて、、
そもそも神事である「祭り」に対して敬意を込めての「お祭り」なんだが。接頭辞「お」には親しみを表す用法があるのだが、自分で自分を「おじいさん」とあまり言わないように、自称の場合にはこの用法もあまり使わない。
なぜ主催者側が、「おまつり」を名乗るのか、、この感覚がチョウセンだよなあ、、
【도쿄】「일한 교류 축제」를 앞에 두고 한국 주일대사등이 회견 「한국과 일본의 국민이 우정이 깊어져 가는 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는 」
치요다구의 히비야코우엔에서 24, 25의 양일 열리는「일한 교류 축제」를 앞에 두고, 한국의
이 규(이즐규) 주일대사등이 16일, 한국 대사관(미나토구)에서 기자 회견했다.이 대사는「한국과 일본의 국민이 공연과 문화를 즐기면서, 우정이 깊어지고 있어
구일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는」라고 이야기했다.
「축제」는 2005년에 한국 서울에서 시작되어, 2009년부터는 매년 도쿄에서도 열려 금년에 8번째.한일 국교 정상화 50년이었던 작년은 약 7만명이 입장했다.
이번은, 일한의 전통 악기의 연주나 전통 무용이 특설 스테이지에서 즐길 수 있는 것 외에 한국요리의 판매 코너, 한지를 사용한 집안 만들기 체험 등도 있다.양일 모두 오전 11시~오후 8시, 입장 무료.【시부에 치하루 】
------------------------
축제라고, ,
원래 제사인「축제」에 대해서 경의를 담은「축제」지만.접두사「」에는 친밀감을 나타내는 용법이 있다의이지만, 스스로 자신을「할아버지」와 별로 말하지 않게, 자칭의 경우에는 이 용법도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왜 주최자측이, 「축제」를 자칭하는지, , 이 감각이 쵸우센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