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AIIB副総裁職失いさらに低いポスト与えられる
2016年09月13日10時22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洪起沢(ホン・ギテク)事態」で吹き飛んだアジアインフラ投資銀行(AIIB)副総裁のポストを結局は守ることが難しくなった。12日企画財政部に
よればAIIBは兪在勲(ユ・ジェフン)韓国預託決済院社長(55)を会計監査局長(Controller)に選任すると知らせてきた。会計監査局長は副
総裁の下級職だ。
AIIBはアジア地域インフラに投資する中国主導の国際金融機構だ。韓国は加盟国の中で5番目に多くの出資比率(3.5%)を確保し
た。今年2月には洪起沢元産業銀行会長が5人のAIIB副総裁の1人であるリスク担当副総裁に任命された。だが洪副総裁は6月に突然休職届を出して潜伏し
た。あるメディアのインタビューで「大宇(デウ)造船海洋支援過程に関して私と産業銀行は『脇役』にすぎなかった」と言及したことが波紋を起こしたため
だ。
AIIB側は洪副総裁がつとめていた最高リスク管理者(CRO)のポストを局長級に降格させ、代わりに最高財務責任者(CFO)を副
総裁に格上げさせる作業に入った。柳一鎬(ユ・イルホ)副首相兼企画財政部長官は「再び副総裁の席を引き受けられるよう努力する」と明らかにしていた。だ
が結局は無に帰したと思われる。政府関係者は「最終候補にフランスの要人が上がったそうだ」と話した。
兪社長は行政試験第26回合格で企画財政部国庫局局長、金融委員会証券先物委員会の常任委員をつとめた。AIIBはまた10人前後で
構成されるAIIB国際諮問団に玄オ錫(ヒョン・オソク)元副首相兼企画財政部長官(66)を、AIIB民間投資諮問官には李東益(イ・ドンイク)元韓国
投資公社(KIC)副社長(58)をそれぞれ任命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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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中国に躾られてるww
한국, AIIB 부총재직 잃어 한층 더 낮은 포스트주어진다
2016년 09월 13일 10시 22분[ⓒ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AIIB는 아시아 지역 인프라에 투자하는 중국 주도의 국제 금융 기구다.한국은 가맹국 중(안)에서 5번째로 많은 출자 비율(3.5%)를 확보해 .금년 2월에는 홍기택원산업 은행 회장이 5명의 AIIB 부총재의 혼자서 있다 리스크 담당 부총재에게 임명되었다.하지만 홍부총재는 6월에 돌연 휴직계를 보내 잠복 해 .있다 미디어의 인터뷰로「대우(대우) 조선 해양 지원 과정에 관해서 나와 산업 은행은『조역』에 지나지 않았다」와 언급했던 것이 파문을 일으켰기 때문에 (이)다.
AIIB측은 홍부총재가 근무하고 있던 최고 리스크 관리자(CRO)의 포스트를 국장급에 격하시켜, 대신에 최고 재무 책임자(CFO)를 부 총재에게 격상시키는 작업에 들어갔다.유일호(유・일호) 부수상겸기획 재정 부장관은「다시 부총재의 자리를 맡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와 분명히 하고 있었다.(이)다 하지만 결국은 무에 돌아갔다고 생각된다.정부 관계자는「최종 후보에 프랑스의 요인이 올랐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유사장은 행정 시험 제 26회 합격으로 기획 재정부 국고국 국장, 금융 위원회 증권 선물 위원회의 상임위원을 근무했다.AIIB는 또 10명 전후로 구성되는 AIIB 국제 자문단에 현오 주석(형・오소크) 원부수상겸기획 재정 부장관(66)을, AIIB 민간투자 자문관에게는 이동익(이・돈이크) 원한국 투자 공사(KIC) 부사장(58)을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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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에 예의 범절비치는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