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進グループ会長、韓進海運に3600万ドル拠出
ロイター 9月13日(火)14時35分配信
[ソウル 13日 ロイター]
- 韓国の韓進グループの趙亮鎬会長は傘下の海運最大手、韓進海運<117930.KS>に400億ウォン(3600万ドル)の資金を拠出した。韓進海運の船舶で発生している荷下ろしの滞留を解消するため。
韓進グループは先週、荷下ろしを進めるために趙会長の400億ウォンを含めて総額1000億ウォンを韓進海運に拠出すると表明。韓新海運の筆頭株主である
大韓航空<003490.KS>も10日、韓進海運が米ロサンゼルスのロングビーチ港の持ち分を担保として差し入れることを条件に600億ウォンを融資す
る計画を承認した。
ただ規制当局の関係者によると、金融サービス委員会は大韓航空から韓進海運への融資が実行されるにはかなり時間が掛かるかもしれないとの見方を示している。
韓進海運は今月初めに法定管理(会社更生法に相当)を申請。同社の船舶は世界各地で足止めされ、総額140億ドル程度の貨物が荷下ろしできなくなっている。
最終更新:9月13日(火)14時35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913-00000060-reut-n_ame
YouTube [BDm1xD_Kwyc]
http://www.youtube.com/watch?v=BDm1xD_Kwyc
Too little Too late!(嗤)
あひゃひゃひゃ!
한진그룹 회장, 한진해운에 3600만 달러 거출
로이터 9월13일 (화) 14시 35 분배신
[서울 13일 로이터]
- 한국의 한진그룹의 조량호회장은 산하의 해운 최대기업, 한진해운<117930.KS>에 400억원(3600만 달러)의 자금을 거출했다.한진해운의 선박으로 발생하고 있는 짐 부리기의 체류를 해소하기 위해(때문에).
한진그룹은 지난 주, 짐 부리기를 진행시키기 위해서 조회장의 400억원을 포함해 총액 1000억원을 한진해운에 거출하면 표명.한신카이운의 필두 주주이다
대한항공<003490.KS>도 10일, 한진해운이 미 로스엔젤레스의 롱 비치항의 몫을 담보로서 넣는 것을 조건으로 600억원을 융자
계획을 승인했다.
단지 규제 당국의 관계자에 의하면, 금융 서비스 위원회는 대한항공으로부터 한진해운에의 융자가 실행되려면 꽤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한진해운은 이번 달 초에 법정 관리(회사 갱생법으로 상당)를 신청.동사의 선박은 세계 각지에서 금족 되어 총액 140억 달러 정도의 화물이 짐 부리기 할 수 없게 되고 있다.
최종 갱신:9월 13일 (화)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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