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航空、韓進海運に担保を条件に600億ウォンの支援決定
2016年09月11日11時27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韓進グループの趙亮鎬会長。 |
大韓航空が韓進(ハンジン)海運に600億ウォン(約55億6876万円)を支援することに決めた。
大韓航空理事会は10日午前に会議を開き、担保を先に取得する条件で資金支援を決議した。
これにより、韓進海運が保有するロングビーチターミナルに対する担保を提供すれば大韓航空が資金を貸し付ける方式で支援が行われる。
韓進海運はロングビーチターミナルの株式54%を保有している。
しかしロングビーチターミナルを担保として提供するには、これを担保としてすでに資金を貸し付けた海外金融機関6社と、ターミナルの株式の46%を持つ大株主MSCの同意を得なければならない。
同意が得られれば韓進海運は趙亮鎬(チョ・ヤンホ)韓進グループ会長が約束した私財400億ウォンなど1000億ウォンを確保できることになる。
これに先立ち米ニュージャージー州ニューアークの連邦破産裁判所は、韓進海運が申し立てていた臨時保護命令を承認し米国の港湾での荷役作業が可能になった。
——————
↑赤字の条件ってほぼ不可能じゃない?
한진융자:조건이 엄격한, ,
[ⓒ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대한항공이 한진(한진) 해운에 600억원( 약 55억 6876만엔)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대한항공 이사회는 10일 오전에 회의를 열어, 담보를 먼저 취득하는 조건으로 자금 지원을 결의했다.
이것에 의해, 한진해운이 보유하는 롱 비치 터미널에 대한 담보를 제공하면 대한항공이 자금을 대출하는 방식으로 지원을 한다.
한진해운은 롱 비치 터미널의 주식 54%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롱 비치 터미널을 담보로서 제공하려면 , 이것을 담보로서 벌써 자금을 대출한 해외 금융기관 6사로 터미널의 주식의 46%를 가지는 대주주 MSC의 동의를 유리한 차면 안 된다.
동의를 얻을 수 있으면 한진해운은 조량호(조・얀 호) 한진그룹 회장이 약속한 사재 400억원 등 1000억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것에 앞서 미국 뉴저지주 뉴 아크의 연방 파산 재판소는, 한진해운이 제기하고 있던 임시 보호 명령을 승인해 미국의 항만에서의 하역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
↑적자의 조건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아?
대한항공, 한진해운에 담보를 조건으로 600억원의 지원 결정
2016년 09월 11일 11시 27분[ⓒ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진그룹의 조량호회장. |
대한항공이 한진(한진) 해운에 600억원( 약 55억 6876만엔)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대한항공 이사회는 10일 오전에 회의를 열어, 담보를 먼저 취득하는 조건으로 자금 지원을 결의했다.
이것에 의해, 한진해운이 보유하는 롱 비치 터미널에 대한 담보를 제공하면 대한항공이 자금을 대출하는 방식으로 지원을 한다.
한진해운은 롱 비치 터미널의 주식 54%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롱 비치 터미널을 담보로서 제공하려면 , 이것을 담보로서 벌써 자금을 대출한 해외 금융기관 6사로 터미널의 주식의 46%를 가지는 대주주 MSC의 동의를 유리한 차면 안 된다.
동의를 얻을 수 있으면 한진해운은 조량호(조・얀 호) 한진그룹 회장이 약속한 사재 400억원 등 1000억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것에 앞서 미국 뉴저지주 뉴 아크의 연방 파산 재판소는, 한진해운이 제기하고 있던 임시 보호 명령을 승인해 미국의 항만에서의 하역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적자의 조건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