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アピールしていた蓮舫、中国の機関紙で「華僑の一員として日中友好を推進したい」と話しているのが見つかってガチスパイ疑惑
腹BLACK 2016年9月8日蓮舫氏に持ち上がった二重国籍疑惑、そして日本の議員としての資格があるのかどうかという問題について、蓮舫氏の発言がぶれている。
前回の記事:「台湾籍は17歳のときに捨てた」と説明した蓮舫、1997年の雑誌インタビュー(蓮舫30歳)で「私の国籍は台湾」と話しているのが見つかって絶体絶命
今回、この記事では新たに見つかった蓮舫氏の発言について貴重な紹介をしたい。
中国共産党中央委員会の機関紙「人民網日本語版」にて蓮舫氏はこのように語ったとされている。
蓮舫の華僑という立場は、中日関係にプラスに働くのではないだろうか。鳩山政権時代、彼女はこう述べている。「華僑の一員として、日中両国の友好と協力の推進に力を尽くすつもりです。」
歴史問題においては、彼女は首相が靖国神社を参拝することに断固反対している。中国社会科学院日本研究所の高洪所長も、中央テレビ局のインタビューを受けた際に、彼女が中日両国関係の健全かつ安定した発展の過程で、その仕掛け人或いは架け橋としての役割を担ってくれることを望んでいる。
「何といっても半分は中国の血が流れているわけですから、他の日本人大臣以上に中日関係の重要性を認識しているでしょう。また、アジア諸国とのやり取りにおいては、政治的内容にせよ、デリケートな問題にせよ、一定の含みを持たせることの必要性についても理解していると思います。もし、彼女がその役割を十分に発揮できたなら、日中関係の改善にも、民主党と中国政府や中国の各分野との関係の最適化にも大いに役立つことでしょう。」
華僑とは中国の国籍を持つ漢民族でありながら外国で暮らす人のことだ。蓮舫氏については血筋こそ中国系ではあるものの、日本で生まれ育っており、日本人として政治に注力していると思われていた。だが、まだ政治家になる前に「自分の国籍は台湾」と語っているのが見つかって疑惑が生じる。
▼雑誌「CREA」にて1997年(蓮舫氏は30歳)のときに国籍は台湾と発言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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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が、政治家になってからは日本人のふりをしている。二重国籍疑惑について聞かれると0:23で「私は生まれたときから日本人です」と明言するのは矛盾している。
そしてこの後は「父親が台湾語で手続きをしていたので本当は放棄できてい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私は台湾語は分からないので」と言い訳を始める。事実、台湾政府では確認がとれていないのだ。
▼これまでの流れまとめ。発言がころころ変わっている点に注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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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事態にさじを投げたのが管官房長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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蓮舫氏に呆れ返って「日本の国籍を失う」とまで発言した。言うまでもなく日本の政治は国益のために日本人がなるべきだろう。首相となればなおさらだ。
今思えば尖閣諸島の所有権について問われた蓮舫氏は不自然な主張を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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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記画像は蓮舫氏の問題発言をめぐって風刺画としてつくられたコラージュ画像
その後、蓮舫氏は尖閣諸島問題について見解を訂正している(2010年)。
本日の閣議後に行われた記者会見で、尖閣諸島に関するご質問への私の発言について一部報道がされましたが、尖閣諸島について領土問題が存在するかのような誤解を与えたとすれば全く本意ではないため、訂正させていただきます。
政府としても、私としても、尖閣諸島がわが国固有の領土であることは歴史的にも国際法上も疑いのないところでありまして、領有権の問題はそもそも存在していないと認識をしています。
だがそれにしても、これが中国共産党機関紙にアピールしていた「日中間の友好に協力する」ということかと訝ってしまうのは確かだ。必しに日本人になろうとしている蓮舫氏にこの質問を投げかけたい。二重国籍じゃダメなん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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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うそつきめ
일본인 어필하고 있던 렌호, 중국의 기관지에 「화교의 일원으로서 일중 우호를 추진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어 가치스파이 의혹
배BLACK 2016년 9월 8일렌호씨에게 부상한 이중 국적 의혹, 그리고 일본의 의원으로서의 자격이 있다 의 것인지 어떤지라고 하는 문제에 대해서, 렌호씨의 발언이 흔들리고 있다.
전회의 기사:「대만적은 17세 때에 버렸다」라고 설명한 렌호, 1997년의 잡지 인터뷰(렌호 30세)로 「 나의 국적은 대만」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어 절체절명
이번, 이 기사에서는 새롭게 발견된 렌호씨의 발언에 대해 귀중한 소개를 하고 싶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기관지 「인민망 일본어판」에서 렌호씨는 이와 같이 말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렌호의 화교라고 하는 입장은, 중일 관계에 플러스로 작용하는 것은 아닐까.하토야마 정권 시대, 그녀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화교의 일원으로서 일중 양국의 우호와 협력의 추진에 힘을 다할 생각입니다.」 역사 문제에 대해서는, 그녀는 수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하고 있다.중국 사회과학원일본 연구소의 고코 소장도, 중앙 텔레비전국의 인터뷰를 받았을 때에, 그녀가 중일 양국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된 발전의 과정에서, 그 장치인 혹은 다리 역할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주는 것을 바라고 있다.
「무엇보다도 반은 중국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일본인 대신 이상으로 중일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겠지요.또, 아시아제국과의 교환에 대해서는, 정치적 내용이든, 섬세한 문제삼아서, 일정한 함축을 갖게하는 것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약, 그녀가 그 역할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었다면, 일중 관계의 개선에도, 민주당과 중국 정부나 중국의 각 분야와의 관계의 최적화에도 많이 도움이 되겠지요.」
화교와는 중국의 국적을 가지는 한민족이면서 외국에서 사는 사람다.렌호씨에 대해서는 혈통이야말로 중국계이지만, 일본에서 태어나 자라고 있어 일본인으로서 정치에 주력 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었다.하지만, 아직 정치가가 되기 전에 「자신의 국적은 대만」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고 의혹이 생긴다.
▼잡지 「CREA」에서 1997년(렌호씨는 30세) 때에 국적은 대만이라고 발언하고 있다.
▼이지만, 정치가가 되고 나서는 일본인의 행세를 하고 있다.이중 국적 의혹에 관하여 질문을 받으면0:23으로 「 나는 태어났을 때로부터 일본인입니다」라고 명언하는 것은 모순되고 있다.
그리고 이 다음은 「부친이 대만어로 수속을 하고 있었으므로 사실은 방폐 되어 있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나는 대만어는 모르기 때문에」라고 해 (뜻)이유를 시작한다.사실, 대만 정부에서는 확인을 취할 수 지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흐름 정리.발언이 대굴대굴 변하는 점에 주목.
이 사태에 포기한 것이 관관방장관.
렌호씨에게 어안이 벙벙해져 「일본의 국적을 잃는다」라고까지 발언했다.말할 필요도 없이 일본의 정치는 국익을 위해서 일본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수상이 되면 더욱 더 그러하다.
지금 생각하면 센카쿠 제도의 소유권에 대해 추궁 당한 렌호씨는 부자연스러운 주장을 하고 있었다.
※상기 화상은 렌호씨의 문제 발언을 둘러싸고 풍자화로서 만들어진 콜라쥐 화상
그 후, 렌호씨는 센카쿠 제도 문제에 대해 견해를 정정하고 있다(2010년).
오늘의 내각회의 후에 행해진 기자 회견에서, 센카쿠 제도에 관한 질문에의 나의 발언에 대해 일부 보도가 되었습니다만, 센카쿠 제도에 도착해 영토 문제가 존재할 것 같은 오해를 주었다고 하면 전혀 본의는 아니기 때문에, 정정하겠습니다.
정부라고 해도, 나로서도, 센카쿠 제도가 우리 나라 고유의 영토인 것은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도 혐의가 없는 곳이어서, 영유권의 문제는 원래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이것이 중국 공산당 기관지에 어필하고 있던 「일중간의 우호에 협력한다」라고 하는 것일까하고 아는 끝내는 것은 확실하다.결심해에 일본인이 되려 하고 있는 렌호씨에게 이 질문을 던지고 싶다.이중 국적은 안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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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짓말쟁이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