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反日を煽るのは政府ではなく、野党・マスコミ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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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オス訪問中の安倍晋三首相と韓国の朴槿恵大統領が会談した。日韓首脳会談は昨年11月、今年3月に続いて3回目だ。両首脳は昨年12月の慰安婦問題の合意を着実に実施し、未来志向の関係構築に向けて協力する考えで一致したようだ。
安倍首相と握手する朴大統領の顔は素っ気なかった以前とは違い、懸案の慰安婦問題が解決し、日韓通貨スワップの復活など経済問題や北朝鮮問題で日本から支援、協力を得られることによる安堵感のせいか、笑顔を絶やさなかった。
日本では朴槿恵大統領を李明博前大統領同様に「反日大統領」として見る向きがあるが、親日大統領(朴正煕)を父に持つ彼女のDNAからして決してそうとは言えない。朴大統領が未来志向の日韓関係を誰よりも目指していることは疑いの余地もない。
そもそも朴大統領は大統領就任直後に安倍首相との電話会談で「韓日両国は未来を共に作っていく重要なパートナーであり、東アジア共同体構築の最初の『ボタン』は緊密な2国間関係にかかっており、韓日新政権の発足を契機に両国関係発展のために共に努力していきたい」と語っていた。それが、慰安婦問題で躓いただけの話だ。歴代大統領同様にいずれ訪日するだろう。
日本では韓国の時の政権は「反日を政治に利用する」との見方が定着している。「反日」は困った時の頼みのカードという意味のようだ。本当にそうだろうか?時の大統領が求心力を高めるため日本との対立を煽っているのだろうか? 実は、検証してみると、事実は少し異なることに気づく。
金大中大統領が就任の年の1998年に来日した際に日本は韓国の金融危機を救うために10億ドル以上の金融支援を行った。この支援に金大統領は感謝の意を表明したものの、国民全部が諸手を上げて感謝していたわけではない。当時、異論を挟んでいたのが、2002年のW杯を日本と共催することになった韓国サッカー協会の会長で、当時有力な次期大統領候補の一人でもあった野党・ハンナラ党所属の鄭夢準議員であった。
鄭議員は「日本の中央銀行の利子率が0%に近い状況下での借款供与が、日本の善意の表れとみなすのは間違いである」とクレームを付けていた。「日本の借款供与は韓国に対する善意からではなく、日本の対外イメージを向上させるための外交手段として使われている」と、日本の善意には一貫して、懐疑的であった。
彼は、何と日本が1982年に全斗煥政権に40億ドルの経済支援を行ったことまで持ち出し、「これにより韓国の信用度が著しく損なわれたば かりか、日本は1981年に開かれたドイツ・バーデンバーデンのIOC総会でこの援助を(1988年開催の五輪を名古屋に誘致するため)最大限に利用した」と、対日批判を展開していた。
金大中政権に政権を奪われるまで与党の座にあったハンナラ党(現与党・セヌリ党の前身)は金大中大統領が苦労の末に妥結した日韓漁業協定の中に「独島(竹島)」という表記がなく、中間水域に含まれたことで、金大統領を辛辣に批判した。それもそのはずで、韓国政府は当初、独島の領有権問題をはっきりさせなければ漁協協定には合意できないと強硬な立場を取っていたからだ。日本との未来志向関係を重んじて、竹島問題を棚上げにして、日本と妥協した金大中政権に対して野党のハンナラ党は「典型的な屈辱外交」と協定の破棄を迫る始末だった。
この件では、金大中大統領とはライバル関係にあった前任者の金泳三前大統領も退任後に訪日(1999年6月)した折、ある講演会の場で「独島を事実上日本に渡し、我が漁民の生命線である漁業権を譲歩した売国行為である」と金大中政権の対日融和姿勢を激しく非難していた。
金大中の後継者である盧武鉉政権下でも同じ現象が見られた。
竹島(独島)の海底地形の韓国名称申請をめぐり日本と対立した際、日本政府が「6月の国際会議に韓国が韓国名称申請を断念しなければ我々としても海洋調査を実施せざるを得ない」と毅然と対応した際、「拿捕など実力行使も辞さない」と強気一辺倒だったが、最終的には日本に妥協し、引っ込めた。
ところが、韓国の野党は日韓の妥協を「韓国の完敗」と称し、また日韓合意文については「韓国の実質的降伏宣言に等しい」と盧武鉉政権の対応を激しく批判した。日本の海洋調査を中止させたことで「韓国が勝利した」と伝える韓国外交通商部に対して野党も、マスコミも一様に「屈辱外交」「弱腰外交」「売国外交」と罵倒した。
日本のマスコミの一部には支持率急落の盧武鉉政権が「竹島を利用して、国民の反日感情を煽ろうしている」と評したところがあったが、金大中政権同様に実際は逆で、事態の悪化を防ごうとしたのだ。煽るどころか、むしろ事態を沈静化させようとしてそれが理由で野党やマスコミ、国民から袋たたきにあったわけだ。
李明博前大統領もしかりだ。
従軍慰安婦をめぐる民主党の野田政権との話し合いがうまくいかず、任期終了前に竹島に上陸したことからレームダックを阻止するため反日を利用したと日本のメディアに叩かれたが、李大統領が大統領就任直後に訪日(2008年4月)し、福田総理との首脳会談で「今後は過去にこだわることなく、日本とは未来志向の関係を進めたい」と述べ、また新任の駐日韓国大使も「これからは日本が何を言ってきても独島(竹島)は黙っておこう」と発言していたのは事実だ。これらの発言は日本では好感を持って受け止められ、日本での李明博政権の評判はとても良かった。
ところが、これら一連の対日発言が「李大統領は独島(竹島)を放棄した」と拡大解釈され、激しい批判を浴びる結果となった。加えて、日本の文部科学省が中学校社会科の新学習指導要領の解説書に竹島を「我が国固有の領土」として新たに明記する方針を固めたことをマスコミが取り上げたため李大統領はこれまた苦しい立場に立たされてしまった。
野党は「李明博政権の屈辱外交、無能外交がこの事態を招いた」と激しく非難し、また李政権を支える与党ハンナラ党も「せっかく開かれた韓日新時代がこのような形で歪曲されることは、両国の信頼構築と未来のためにも望ましくない」と日本への批判を口にせざるを得なかった。
時の政権、大統領が支持率のアップのため、求心力を高めるため反日を政治利用しているとあまり物事をステレオタイプ的に見ない方がよい。
(参考資料:朴槿恵大統領のアキレス腱となった「慰安婦少女像」の撤去問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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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方、
明治学院大卒なんですが、
ということは、シールズのあの方と同じくらいってことですね
한국에서 반일을 부추기는 것은 정부가 아니고, 야당·매스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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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문중의 아베 신조 수상과 한국의 박근 메구미 대통령이 회담했다.일한 정상회담은 작년 11월, 금년 3월에 이어 3번째다.양수뇌는 작년 12월의 위안부 문제의 합의를 착실하게 실시해, 미래 지향의 관계 구축을 향해서 협력할 생각으로 일치한 것 같다.
아베 수상과 악수하는 박대통령의 얼굴은 매정했던 이전과는 달라, 현안의 위안부 문제가 해결해, 일한 통화스왑(currency swaps)의 부활 등 경제문제나 북한 문제로 일본으로부터 지원, 협력을 얻을 수 있는 것에 의한 안도감의 탓인지, 웃는 얼굴을 없애지 않았다.
(참고 자료: 일한의 역사 인식의 문제에 결착이 붙을까)
일본에서는 박근 메구미 대통령을 이명박 전대통령과 같이 「반일 대통령」으로서 보는 방향이 있다가,친일 대통령(박정희)을 아버지에게 가지는 그녀의 DNA부터 결코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다.박대통령이 미래 지향의 일한 관계를 누구보다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의심의 여지도 없다.
원래박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직후에 아베 수상과의 전화 회담에서 「한일 양국은 미래를 모두 만들어 가는 중요한 파트너이며, 동아시아 공동체 구축의 최초의 「버튼」은 긴밀한 2국간 관계에 걸려 있어 한일 신정권의 발족을 계기로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서 모두 노력해 가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었다.그것이,위안부 문제로 실패했을 뿐의 이야기다.역대 대통령과 같이 머지않아 방일할 것이다.
(참고 자료:「달라붙어 승리」의 아베 총리에게 「끈기에 짐」의 박대통령)
일본에서는 한국때의 정권은 「반일을 정치에 이용한다」라고의 견해가 정착하고 있다.「반일」은 곤란했을 때의 부탁의 카드라고 하는 의미같다.정말로 그럴 것일까?시간의 대통령이 구심력을 높이기 위해 일본과의 대립을 부추기고 있는 것일까? 실은, 검증해 보면, 사실은 조금 다른 것에 눈치챈다.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의 해의 1998년에 일본 방문했을 때에 일본은 한국의 금융 위기를 구하기 위해서 10억 달러 이상의 금융 지원을 실시했다.이 지원에 김대통령은 감사의 뜻을 표명했지만, 국민 전부가 양손을 올려 감사하고 있던 것은 아니다.당시 , 이론을 사이에 두고 있던 것이, 2002년의 월드컵배를 일본과 공동개최하게 된 한국 축구 협회의 회장으로, 당시 유력한 차기대통령 후보의 혼자라도 있던 야당·한나라당 소속의 정몽준 의원이었다.
정의원은 「일본의 중앙은행의 이자율이 0%에 가까운 상황하로의 차관 공여가, 일본의 선의의 표현으로 간주하는 것은 실수이다」라고 클레임을 붙이고 있었다.「일본의 차관 공여는 한국에 대한 선의로부터가 아니고, 일본의 대외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외교 수단으로서 사용되고 있다」라고, 일본의 선의에는 일관해서, 회의적이었다.
그는, 뭐라고 일본이 1982년에 전두환 정권에 40억 달러의 경제 지원을 실시한 것까지 꺼내, 「이것에 의해 한국의 신용도가 현저하게 손상되었을 뿐인가, 일본은 1981년에 열린 독일·바덴바덴의 IOC 총회에서 이 원조를(1988년 개최의 올림픽을 나고야에 유치하기 위해(때문에)) 최대한으로 이용했다」라고, 대일 비판을 전개하고 있었다.
김대중 정권에 정권을 빼앗길 때까지 여당의 자리에 있던 한나라당(현여당·세누리당의 전신)은 김대중 대통령이 고생의 끝에 타결한 한일 어업 협정안에 「독도(타케시마)」라고 하는 표기가 없고, 중간 수역에 포함된 것으로, 김대통령을 신랄하게 비판했다.그것도 그럴 것이고, 한국 정부는 당초, 독도의 영유권 문제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 어협협정에는 합의할 수 없으면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일본과의 미래 지향 관계를 존중하고, 타케시마 문제를 보류로 하고, 일본과 타협한 김대중 정권에 대해서 야당의 한나라당은 「전형적인 굴욕 외교」라고 협정의 파기를 강요하는 시말이었다.
이 건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이란 라이벌 관계에 있던 전임자 김영삼 전대통령도 퇴임 후에 방일(1999년 6월)한 때, 있다 강연회의 장소에서 「독도를 사실상 일본에 건네주어, 우리 어민의 생명선인 어업권을 양보한 매국 행위이다」라고 김대중 정권의 대일 융화 자세를 격렬하게 비난 하고 있었다.
김대중의 후계자인 노무현 정권하에서도 같은 현상을 볼 수 있었다.
타케시마(독도)의 해저지형의 한국 명칭 신청을 둘러싸 일본과 대립했을 때, 일본 정부가 「6월의 국제 회의에 한국이 한국 명칭 신청을 단념하지 않으면 우리로서도 해양 조사를 실시 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의연히 대응했을 때, 「나포 등 실력 행사도 불사한다」라고 강경세 일변도였지만, 최종적으로는 일본에 타협해, 인담았다.
그런데 , 한국의 야당은 일한의 타협을 「한국의 완패」라고 칭해, 또 일한 합의문에 대해서는 「한국의 실질적 항복 선언에 동일하다」라고 노무현 정권의 대응을 격렬하게 비판했다.일본의 해양 조사를 중지시킨 것으로 「한국이 승리했다」라고 전하는 한국 외교 통상부에 대해서 야당도, 매스컴도 한결같게 「굴욕 외교」 「저자세 외교」 「매국 외교」라고 매도했다.
일본의 매스컴의 일부에는 지지율 급락의 노무현 정권이 「타케시마를 이용하고, 국민의 반일 감정을 부추길 것이고라고 있다」라고 평가한 곳(점)이 있었지만, 김대중 정권과 같이 실제는 역으로, 사태의 악화를 막으려고 했던 것이다.부추기기는 커녕, 오히려 사태를 침정화 시키려고 해 그것이 이유로 야당이나 매스컴, 국민으로부터 봉투 두드리기에 있던 것이다.
이명박 전대통령 만약 빌려다.
종군위안부를 둘러싼 민주당의 노다 정권과의 대화가 잘 되지 않고, 임기 종료전에 타케시마에 상륙한 것으로부터 레임 덕을 저지하기 위해(때문에) 반일을 이용했다고 일본의 미디어에 얻어맞았지만, 이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 직후에 방일(2008년 4월)해, 후쿠다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향후는 과거를 고집하는 일 없이, 일본과는 미래 지향의 관계를 진행시키고 싶다」라고 말해 또 신임의 주일 한국 대사도 「지금부터는 일본이 무슨 말을 해 와도 독도(타케시마)는 입다물고 두자」라고 발언하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이러한 발언은 일본에서는 호감을 가지고 받아들여져 일본에서의 이명박 정권의 평판은 매우 좋았다.
그런데 , 이것들 일련의 대일 발언이 「이 대통령은 독도(타케시마)를 방폐했다」라고 확대 해석되어 격렬한 비판을 받는 결과가 되었다.더하고, 일본의 문부 과학성이 중학교 사회과의 신학습 지도 요령의 해설서에 타케시마를 「우리 나라 고유의 영토」로서 새롭게 명기할 방침을 굳힌 것을 매스컴이 채택했기 때문에 이 대통령은 이것 또 괴로운 입장에 처해 버렸다.
야당은 「이명박 정권의 굴욕 외교, 무능 외교가 이 사태를 불렀다」라고 격렬하게 비난 해, 또 이 정권을 지지하는 여당 한나라당도 「모처럼 열린 한일 신시대가 이러한 형태로 왜곡되는 것은, 양국의 신뢰 구축과 미래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일본에의 비판을 입가짜않을 수 없었다.
시간의 정권, 대통령이 지지율의 업 때문에,구심력을 높이기 위해 반일을 정치 이용하고 있으면 별로 사물을 연판적으로 보지 않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박근 메구미 대통령의 아킬레스건이 된 「위안부 소녀상」의 철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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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메이지 학원 대졸입니다만,
이라고 하는 것은, 실즈의 그 분과 같은 정도는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