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経:「科学の研究は好奇心から出発…ノーベル賞を強要する風土なくすべき」=韓国
2016年09月05日10時21分
[ⓒ韓国経済新聞/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科学が遅れをとっているとか退歩していると考えるのは見込み違い。むしろ過去20年間で最もはやく発展した、めったに見ない国だ」
「夢の素材」と呼ばれるグラフェン (graphene)専門家であるキム・フィリップ米国ハーバード大学物理学科教授(49)は韓
国経済新聞とのインタビューで「最近、韓国の科学界を眺める否定的評価が多いが、これは外側から見れば間違った話」としてこのように話した。キム教授は
「すべての科学先進国が少なくとも50~100年の歳月をかけて発展した」として「科学の真の発展には時間が必要だ」と話した。キム教授は先月29日、国
内のインターネット放送サイト「アフリカテレビ」にサプライズ出演した。彼は「先月末、釜山(プサン)で開かれた世界真空学術大会に参加するために韓国を
訪れ、高校時代の友人であるアフリカテレビのソ・スギル代表の要請で出演を決めた」と話した。2時間ほど進行されたこの日の放送では多くの質問が出た。青
少年時代をはじめ研究者としての人生を尋ねる個人的な質問も多かった。キム教授は「インターネット放送の双方行疎通という形が興味深かった」として「今回
の出演を機に有用な大衆との疎通方法を探す」と話した。
キム教授は韓国人で最も有力なノーベル科学賞受賞候補としてメディアの注目を浴びた。だが2010年のノーベル賞は彼とほぼ同時期に
グラフェンを発見した英国の科学者2人に渡った。選定委員会のミスだったという指摘が出た。彼は今でも自身に「有力な韓国人受賞候補」という修飾がつくこ
とについて「もう私はノーベル賞とは関係ない人間」と言い切った。それと共に「科学者は決してノーベル賞をもらうためだけに研究するわけではない」として
「スポーツ選手にいつ頃オリンピックで金メダルを取るのかと尋ねることがふさわしくないように、研究者にノーベル賞を強要しなければ良いだろう」と強調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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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あ、強要してどうなるものでもないしな、、
한경:「과학의 연구는 호기심으로부터 출발…노벨상을 강요하는 풍토 없애야 할」=한국
2016년 09월 05일 10시 21분[ⓒ한국 경제 신문/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 과학이 뒤지고 있다든가 퇴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오히려 과거 20년간에 가장 빠르게 발전한, 좀처럼 보지 않는 나라다 」
「꿈의 소재」로 불리는 그라펜 (graphene) 전문가인 김・필립 미국 하버드 대학 물리학과교수(49)는 한국 나라 경제 신문과의 인터뷰로「최근, 한국의 과학계를 바라보는 부정적 평가가 많지만, 이것은 외측에서 보면 잘못된 이야기」로서 이와 같이 이야기했다.김 교수는 「모든 과학 선진국이 적어도 50~100년의 세월을 걸쳐 발전한」로서「과학의 진정한 발전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김 교수는 지난 달 29일, 나라 안의 인터넷 방송 사이트「아프리카 TV」에 써프라이즈 출연했다.그는「지난달말, 부산(부산)에서 열린 세계 진공 학술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 한국을 방문해 고교시절의 친구인 아프리카 TV의 소・스길 대표의 요청으로 출연을 결정한」라고 이야기했다.2시간 정도 진행된 이 날의 방송에서는 많은 질문이 나왔다.청 소년 시대를 시작해 연구자로서의 인생을 묻는 개인적인 질문도 많았다.김 교수는「인터넷 방송의 쌍방행 소통이라고 하는 형태가 흥미로왔다」로서「이번 의 출연을 기회로 유용한 대중과의 소통 방법을 찾는」라고 이야기했다.
김 교수는 한국인으로 가장 유력한 노벨 과학상 수상 후보로서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하지만 2010년의 노벨상은 그와 거의 동시기에 그라펜을 발견한 영국의 과학자 2명에 건넜다.선정 위원회의 미스였다고 하는 지적이 나왔다.그는 지금도 자신에게「유력한 한국인 수상 후보」라고 하는 수식이 붙는 와 (와)과에 임해서「 이제(벌써) 나는 노벨상과는 관계없는 인간」라고 단언했다.그것과 함께「과학자는 결코 노벨상을 받기 위해인 만큼 연구하는 것은 아닌」로서 「스포츠 선수에게 언제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취하는지 묻는 것이 적격이지 않게, 연구자에게 노벨상을 강요하지 않으면 좋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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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강요해서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