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年、日本は韓国の負債、10兆円に保証を付け、加えて将来に発生する負債10兆円についても、保証を付けた。
また、日銀は日本の金融機関に対して債権の猶予を依頼し、日本の金融機関はそれに応じた。また、欧米金融機関に取り立て猶予の説得も行い協力してもらった。
ところが、韓国人の記憶には真っ先に貸しはがしを行い韓国を危機に陥れたのが日本、ということになっている。
閑話休題
韓国政府は、韓進海運の現在運航中の船の荷役料、傭船料、燃料費、入港料については政府保証を付けるべきではないのか?
各国の裁判所に差し押さえの猶予(Stay Order)をお願いしている様だが、頭を下げるだけでは限界があると思うのだが。
아시아 통화 위기에는
1997년, 일본은 한국의 부채, 10조엔에 보증을 붙여 더해 장래에 발생하는 부채 10조엔에 대해서도, 보증을 붙였다.
또, 일본은행은 일본의 금융기관에 대해서 채권의 유예를 의뢰해, 일본의 금융기관은 거기에 응했다.또, 구미 금융기관에 징수 유예의 설득도 실시해 협력받았다.
그런데 , 한국인의 기억에는 맨 먼저에 대여는이 해를 행동 한국을 위기에 빠뜨린 것이 일본, 이라는 것이 되고 있다.
한화휘제
한국 정부는, 한진해운의 현재 운항중의 배의 하역료, 용선료, 연료비, 입항료에 대해서는 정부 보증을 붙여서는 안된 것인지?
각국의 재판소에 압류의 유예(Stay Order)를 부탁하고 있는 님이지만, 고개를 숙이는 것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고 생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