急激に格差広がる韓国 上位10%への所得集中は米に次ぎ2位
聯合ニュース 9月4日(日)12時0分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
韓国の上位10%の所得が全体に占める割合が米国に次ぐ水準となり、格差が深刻になっていることが4日、分かった。
韓国国会立法調査処が世界トップ所得データベース(WTID)と国際通貨基金(IMF)の資料を分析したところ、韓国の上位10%への所得の集中度
(2012年基準)は44.9%だった。アジア主要国で最も高く、世界の主要国の中でも米国(47.8%)に次ぐ高い水準となった。
所得集中度は所得上位の人たちが所得全体に占める割合を算出し、不平等の水準を判断する指標。フランスの著名な経済学者トマ・ピケティ氏らが運営している。
主要国の上位10%への所得集中度をみると、米国や韓国、シンガポール(41.9%)、日本(40.5%)が40%を超えた。米国と共に新自由主義の導入を提唱した英国は39.1%、フランスは32.3%、オーストラリアは31%だった。
韓国はアジア通貨危機前の1995年には上位10%への所得集中度が29.2%で、米国(40.5%)や日本(34%)、シンガポール(30.2%)などより低かった。
だが、アジア通貨危機後、急速に所得集中度が上昇。1995年~2012年の上昇幅は15.7ポイントとなり、シンガポール(11.7ポイント)、米国(7.3ポイント)、日本(6.5ポイント)などを上回り、所得不平等が最も深刻な国となった。
一方、同期間にフランス(32.4%から32.3%)やニュージーランド(32.6%から31.8%)などは所得不平等が改善した。
国会立法調査処は「アジア通貨危機後、韓国の経済成長の成果がほとんど上位10%の所得層に集中配分されたことを意味する」と説明した。
最終更新:9月4日(日)12時0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904-00000006-yonh-kr
格差の拡大は世界的な傾向だが
南朝鮮の場合
富裕層が増えたというよりも
単に貧乏人が増えすぎた
という印象が否めないのは私だけ?(嗤)
あひゃひゃひゃ!
급격하게 격차 퍼지는 한국 상위 10%에의 소득 집중은 미에 뒤이어 2위
연합 뉴스 9월4일 (일) 12시 0 분배신
【서울 연합 뉴스 】
한국의 상위 10%의 소득이 전체에 차지하는 비율이 미국에 뒤잇는 수준이 되어, 격차가 심각하게 되어 있는 것이 4일, 알았다.
한국 국회 입법 조사곳이 세계 톱 소득 데이타베이스(WTID)와 국제통화기금(IMF)의 자료를 분석했는데, 한국의 상위 10%에의 소득의 집중도
(2012년 기준)(은)는 44.9%였다.아시아 주요국에서 가장 높고, 세계의 주요국안에서도 미국(47.8%)에 뒤잇는 높은 수준이 되었다.
소득 집중도는 소득 상위의 사람들이 소득 전체에 차지하는 비율을 산출해, 불평등의 수준을 판단하는 지표.프랑스의 저명한 경제학자 토마・피케티 씨등이 운영하고 있다.
주요국의 상위 10%에의 소득 집중도를 보면, 미국이나 한국, 싱가폴(41.9%), 일본(40.5%)가 40%를 넘었다.미국과 함께 신자유주의의 도입을 제창한 영국은 39.1%, 프랑스는 32.3%, 오스트레일리아는 31%였다.
한국은 아시아 통화 위기전의 1995년에는 상위 10%에의 소득 집중도가 29.2%로, 미국(40.5%)나 일본(34%), 싱가폴(30.2%) 등 보다 낮았다.
하지만, 아시아 통화 위기 후, 급속히 소득 집중도가 상승.1995년~2012년의 상승폭은 15.7포인트가 되어, 싱가폴(11.7포인트), 미국(7.3포인트), 일본(6.5포인트) 등을 웃돌아, 소득 불평등이 가장 심각한 나라가 되었다.
한편, 동기 사이에 프랑스(32.4%로부터 32.3%)나 뉴질랜드(32.6%로부터 31.8%) 등은 소득 불평등이 개선했다.
국회 입법 조사곳은「아시아 통화 위기 후, 한국의 경제성장의 성과가 거의 상위 10%의 소득층에 집중 배분된 것을 의미하는」라고 설명했다.
최종 갱신:9월 4일 (일) 12시 0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904-00000006-yonh-kr
격차의 확대는 세계적인 경향이지만
남조선의 경우
부유층이 증가했다고 하는 것보다도
단지 가난한 사람이 너무 증가했다
그렇다고 하는 인상이 부정할 수 없는 것은 나만?(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