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の母親のことを話す時、
「僕の’お母さん’が…」
とか、
「’お父さん’はとても優しくて…」
などと人前で言うタレントさんや俳優さんが30歳を超えてもおりましてですね、
10代までならいいですよ、しょうがないです。
私なんかは中学生の頃担任の先生に、
「人前で自分の親を’お父さん’とか’お母さん’というのが莫迦ですよ、気をつけなさい」
と言われたもんです。
「私の’父’の職場で云々かんぬん…」
「それは’母’の手作りで云々かんぬん」
と言えるだけで好印象とか、ハードル下がったなぁと昨今ちょっとね、思うんですよね^^;
텔레비전을 보고 있어 생각하는 것이 있어요
자신의 모친을 이야기할 때,
「나의엄마가 」
라든가,
「아버지는 매우 상냥해서 」
등과 남의 앞에서 말하는 탤런트씨랑 배우씨가 30세를 넘어도 있어서군요,
10대까지 배워 있어예요, 어쩔 수 없습니다.
나는 중학생의 무렵 담임의 선생님에게,
「남의 앞에서 자신의 부모를아버지라든지엄마라고 하는 것이 막가예요, 조심하세요」
이렇게 말해진 것입니다.
「 나의아버지의 직장에서 운운응 」
「그것은어머니의 손수 만들기로 운운응」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만으로 호인상이라든지, 허들 내렸군와 요즈음 조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