教え子に人間汚物食べさせた元教授、懲役8年が確定=韓国最高裁
朝鮮日報日本語版 8月31日(水)10時13分配信
ソース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831-00000993-chosun-kr
教え子が仕事を十分にこなしていないなどの理由で、人間汚物(じんぷん)を食べさせるなどの嫌がらせをしたとして起訴された元大学教授J被告(53)に対し、大法院(日本の最高裁判所に相当)第3部(キム・シン裁判長)は30日、二審と同じく懲役8年を言い渡した。
京畿道内の大学で教授を務めていたJ被告は、自ら代表を務めていた学会の事務局で働いていた教え子が、仕事ができないとの理由で、2013年3月から約2年にわたり、人間汚物を食べさせたり、バットで数十回殴ったりするなど、暴行や嫌がらせを繰り返したとして、昨年8月に逮捕・起訴された。
これはちょっと凄いですね…
私好みの韓国発時事話題です。
民族性、と言うものが誠に朝鮮的で…
제자에게 인간 오물 먹인 전 교수, 징역 8년이 확정=한국 최고재판소
조선일보 일본어판 8월31일 (수) 10시 13 분배신
소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831-00000993-chosun-kr
제자가 일을 충분히 해내지 않은등의 이유로, 인간 오물(인분)을 먹이는 등의 짖궂음을 했다고 해서 기소된 원대학교수 J피고(53)에 대해, 대법원(일본의 최고재판소에 상당) 제3부(김·신 재판장)는 30일, 2심과 같이 징역 8년을 명했다.
경기도내의 대학에서 교수를 맡고 있던 J피고는, 스스로 대표를 맡고 있던 학회의 사무국에서 일하고 있던 제자가, 일을 할 수 없다는 이유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에 걸쳐, 인간 오물을 먹이거나 버트로 수십회 때리거나 하는 등, 폭행이나 짖궂음을 반복했다고 해서, 작년 8월에 체포·기소되었다.
이것은 조금 굉장하네요
나취향의 한국발시사 화제입니다.
민족성, 이라고 하는 것이 정말로 조선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