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から竹島は韓国領土という証拠メールが来ました。
これいちいちまともに対応する必要ありますか?
ちょっと見たらSCAPINとかドヤ顔で言ってるし。
================================
三国史記(1145) 高麗史(1451) 世宗実録地理志(1454) 信証東国輿地勝覧(1531) 8道総図(1531) 東国大地も(1755-1757) アグックチォングも(18世紀後半) 満期搖りかご(1808) 鬱陵島検察日記(1882)ヘズァゾンも(19世紀中盤)などの文献資料が独島が韓国の実効支配の下にイッオッダヌンゴッを記述します。 ラスク書簡の句節“1905年シネマ県考試以前韓国の支配した跡が見えなかったし~”部分は禁反言の原則違反で証拠効力がなくて、該当の句節はアメリカの “手違い”で作成なったことですね空の条約 48兆に違反されてラスク書簡は効力がないです。 朝鮮常識問答は日製強点時期に使われたし著者である崔南善は日帝強制占領期間の親日派でした。 果して殖民支配の下にあった “親日派”の書いた本が何のヒョリョックイイッウルカです? 常識的に考えて見ましょう日本古地図であるサムグックゾブヤングジも(1785) 朝鮮東海岸も(1876) 対日本戦も(1877)にはどうして独島がないでしょうか? またシネマ県の指導には 1945-1988まで竹島という島が描かれなかったです。 アゼウンズシチォングハブギ(1667) 徳川幕府に対するドットリ番答弁書(1695) ワンロックグビョングザニョン取り持ち主着の中イルグォンジガックで(1696) 造船国付き合い始末内偵で(1870) 大政官指令(1877) ギズックドヤックも(1877) 連合国最高司令官覚書きSCAPIN(1946)の反駁をして見てください日本の独島に関する最高文献であるウンズシチォングハブギには鬱陵島独島に対して記録して日本の西北限界はOki島という記録があります。 これにより独島が自分の領土ではないことを認識しています。 ドットリ番答弁書には鬱陵島と独島はドットリ番に属しないと言及したし、イルグォンジガックソには韓国の江原道に鬱陵島と独島がポハムドエオイッダゴギスルします。 またギズックドヤックドには独島が日本の領土がではなければを明確に認めました。 □
한국에서 타케시마는 한국 영토라고 하는 증거 메일이 왔습니다. 이것 하나 하나 온전히 대응할 필요 있어요인가? 조금 보면 SCAPIN라든지 드야얼굴로 말하고 있고. ================================ 삼국사기(1145) 고려사(1451) 세종 실록 지리지(1454) 신증 동국여지승람(1531) 8도총도(1531) 동국 대지도(1755-1757) 아국크치그도(18 세기 후반) 만기 요람(1808) 울릉도 검찰 일기(1882) 헤즈존도(19 세기 중반)등의 문헌 자료가 독도가 한국의 실효 지배아래에 잇옷다는곡을 기술합니다. 러스크 서간의 구절"1905년 시네마현 고시 이전 한국의 지배한 자취가 안보였고~"부분은 금반언의 원칙 위반으로 증거 효력이 없어서, 해당의 구절은 미국의 "착오"로 작성 된 것이군요 하늘의 조약 48조에 위반되어 러스크 서간은 효력이 없습니다. 조선 상식 문답은 일제강점시기에 사용되었고 저자인 최남선은 일제 강제 점령 기간의 친일파였습니다. 과연 식민 지배아래에 있던 "친일파"가 쓴 책이 무슨 효론크이잇우르카입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일본 고지도인 삼국크조브양지도(1785) 조선 동해안도(1876) 대일본전도(1877)에는 어째서 독도가 없을까요? 또 시네마현의 지도에는 1945-1988까지 타케시마라고 하는 섬이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아제운즈시치그하브기(1667) 토쿠가와막부에 대한 좃트리차례 답변서(1695) 원록크그뵤그자놀 주선주벌안이르그지각크로(1696) 조선국 교제 시말내정으로(1870) 타이세이관 지령(1877) 기즉크드약크도(1877) 연합국 최고 사령관 각서 SCAPIN(1946)의 반박을 해 봐 주세요 일본의 독도에 관한 최고 문헌인 운즈시치그하브기에는 울릉도 독도에 대해서 기록해 일본의 서북 한계는 Oki섬이라고 하는 기록이 있어요. 이것에 의해 독도가 자신의 영토는 아닌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좃트리차례 답변서에는 울릉도와 독도는 좃트리차례에 속하지 않는다고 언급했고, 이르그지각크소에는 한국의 강원도에 울릉도와 독도가 포함드에오잇다고기술 합니다. 또 기즉크드약크드에는 독도가 일본의 영토가는 아니면을 명확하게 인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