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韓国人（スレ主）
（特派員レポート）せいせいした慰安婦訴訟、苦い結末
2016-08-10 03:14
昨年7月、聞くだけでもせいせいするような訴訟が米国裁判所に提起された。
第二次大戦当時、従軍慰安婦関連の加害者に被害賠償を求めた集団訴訟だ。
被告のリストには、明仁天皇や安倍晋三首相をはじめ、日本の最高位の人士、慰安所設置に協力したトヨタ・三菱など、20あまりの日本の大企業が網羅された。
名簿に載った日本の政界の最高責任者と戦争犯罪に至る企業を見て、たくさんの韓国国民が慰安婦問題が一挙に解決するのではないかと期待に胸を膨らませ、カタルシスさえ感じた…（省略）
結局、サンフランシスコ連邦地裁のウィリアム・エルサップ裁判官は、訴訟が始まってから1年もたたない今年6月21日、元慰安婦らの訴えを全て棄却した。
敗訴も残念なことだが、判決文を読むと怒りさえ覚えた。
「原告が多大な苦痛を味わったという点は認められるが、裁判所は原告らが主張を裏付ける資料を提出するよう、数回にわたり機会を与えたにもかかわらず、資料を提出しなかった。裁判所はこれ以上、原告の主張について議論できない状況となった」
原告側の弁護士に対する叱責のように感じられる内容だった。
エルサップ裁判官は昨年末、三菱やトヨタ、日産など日本企業7社について「公訴時効が成立した」との結論を下し、原告側の弁護士には「12月までに訴状を修正して提出するように」と求めたが、修正された訴状が提出されることはなかったという…（省略）
ソース：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09/2016080903406.html
はい、証拠がないので棄却～
2. 韓国人
完敗だね
3. 韓国人
米国は、厳然たる法治国家である（笑）
4. 韓国人
5. 韓国人
6. 韓国人
毎回、証言が変わるだけで証拠はない
証拠があるとするなら、1年で現在の価値で5億ウォン程度稼いだ給料証明書が残っているはず
売春婦でも日本が関わると聖女になる
これが現在、日本で活躍中の遠征売春婦たちの50年後が期待される理由である
7. 韓国人
>>6
正確な指摘は評価する
8. 韓国人
>>6
証拠が、なぜないというのか
日本政府が主導したという文書が1991年に発見されて、日本の責任だとアジア女性基金という名目でお金まで払ったのに
9. 韓国人
>>8
その当時、日本の全盛期でお金がたくさんあった
日本国家のイメージを考えてアジア諸国にお金をばらまくことなど、大したことではない
10. 韓国人
中国と手を結ばなければならない
どうせ、米国なんて終わった国だ
11. 韓国人
>>10
はい、次のチャンケ
12. 韓国人
>>10
何言ってんの？
17. 韓国人
証言も証拠なのに？
基礎的な法の常識もないようだね
18. 韓国人
>>17
19. 韓国人
>>17
20. 韓国人
>>17
米国の裁判官は、無職の失業者よりも法律について詳しいと思うが
21. 韓国人
慰安婦被害者も悔しいかもしれないが、強制徴用されたおじいさんたちは、もっと悔しいのではないか？
銃で撃たれて死んだり、腕や足を切られたという
元慰安婦おばあさんたちは、それでも生きてるよね？
腕や足を切り取られたりはしなかっただろう
本当に悔しいおじいさんたちは後回しで、おばあさんたちだけこういう扱いをするというのは、どこか不公平で問題があると思う
関連書籍：韓国がタブーにする日韓併合の真実
22. 韓国人
>>21
性的に暴行されたのと、強制労働が同じだというのか？
23. 韓国人
>>22
強制労働の方が苦痛ではないか？
食事も食べられず、汚い環境で働き、怪我をして働くことができなければ乱暴された
24. 韓国人
証拠の文書を、おばあさんたちがどうやって見つけて提出するんだ？
日本のやつらは政府レベルで、すべて隠蔽しているような状況なのに
25. 韓国人
>>24
それでは、証言さえあれば、事実かどうかに関係なく、感情的に可哀想だから、日本が悪いから、すべて補償するべきだと言うのか？
自発的にお金をもらって、売春婦として行った人もいるはずだけど、その人たちにも補償するのか？
26. 韓国人
いい加減にして欲しい
国民の立場として、国が奪われたという過去も、国民が戦争売春婦になったのも恥ずかしいのに、それを世界中に広告するなんて…
それで過去が治癒するのか？
軍人慰安婦がいないはずはないという話もあり、国際的には、このような話は気にもしないと聞いたよ
27. 韓国人
韓日協定の時に、すべての請求権が消滅したのに、まだ賠償を叫ぶ歴史ファシスト朝鮮人
28. 韓国人
ありえないことだが、日本と韓国で戦争が起きたら、米国はどちらを助ける？
29. 韓国人
>>28
日本
米国は、すでに桂・タフト密約で日本の半島植民地化を黙認した（承認した）前例がある
カイカイ補足：桂・タフト協定 - Wikipedia
桂・タフト協定とは、日露戦争中の1905年7月29日に日本の内閣総理大臣兼臨時外務大臣であった桂太郎と、フィリピン訪問の途中に来日したアメリカ合
衆国特使であったウィリアム・タフト陸軍長官との間で交わされた協定。「桂・タフト覚書」とも呼ばれる。大韓民国では「桂・タフト密約」。この協定では、
米国は当時の大韓帝国（以下、韓国）における日本の支配権を確認し、日本は米国のフィリピンの支配権を確認した。
30. 韓国人
>>28
もちろん、日本
勉強ができ、優しくてお金持持ちの友達と付き合うのは、お前も同じではないのか？
31. 韓国人
清に連行された女性たちも、一度、米国の裁判所に訴訟を起こしてみればいい
32. 韓国人
日本で売春婦を10年して韓国に戻り、日本で強姦されたと訴訟すればお金をもらえるのか？
33. 韓国人
戦争中に行われたことなので、戦争犯罪だから戦犯裁判所のような場所で判決するべきなのではないか？
それが、どこにあるのかは分からないけど…
34. 韓国人
証拠を提出してないから当然、棄却されるだけであって、あれの何が悪いんだ？
法に従っただけなのに
35. 韓国人
>>34
感性で判決を下す韓国では理解できない
36. 韓国人
大韓民国の3大聖域
慰安婦、光州事件、セウォル号
37. 韓国人
強制連行の客観的証拠は、おばあさんたちの証言だけ
被害者の証言だけで、加害者を処罰すべきだという発想
38. 韓国人
過去を乗り越え、日本と共に希望に満ちた未来に向かわなければならない
東アジアの平和のために！
39. 韓国人
本当に証拠がないのか？
40. 韓国人
>>39
正確には強制連行の証拠がない
自主的に慰安婦を運営していたというのは、日本政府も認めた事実である
41. 韓国人
ファック
程度を知らないヘル半島のキムチ女ども
42. 韓国人
日本の植民地時代は、公娼制の社会だった
日本軍は慰安婦を公に募集していた
慰安婦とその家族はお金を受け取った
論理的に考えて、これは自発的売春婦ではないのか？
関連書籍：ひと目でわかる「慰安婦問題」の真実
43. 韓国人（スレ主）
>>42
軍人よりも待遇が良くて、お金もたくさんもらっていた
もちろん、ある程度のビジュアルは必要
44. 韓国人
>>43
待遇がいいとか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日本信者は、狂っているね
45. 韓国人
利用されるおばあさんたちが可哀想
陰で操縦する左翼たちの下心も知らないで…
46. 韓国人
>>45
挺対協のせいで、話がおかしくなった
クレイジーな左翼ども
47. 韓国人
>>46
韓国が滅びないのは、奇跡だと感じている
48. 韓国人
>>46
韓日関係を崩壊させる真の共産主義者たちが存在している
49. 韓国人
日本の植民地支配時代は、女性を売買するというのは、よくあることだった
当時の小説にも出てくるし、新聞記事を検索してみても貧しい田舎の娘を騙して慰安婦として売り飛ばしたというニュースなんて数えきれないほど出てくる
50. 韓国人
キムチ女が、売春婦として遠征しているのを見ると、説得力は0.518%
51. 韓国人
>>50
これリアル
52. 韓国人
結論＝タイムマシーンができるまでは、専門家でなければ黙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
53. 韓国人
今、非首脳会談を見ているけど、韓国人のゲストが病身
世界史を勉強したと偉そうなことを言っているが、日本が韓国の文化財を破壊したというｗｗｗｗｗ
カイカイ補足：非首脳会談 - Wikipedia
非首脳会談は、JTBCのトーク番組。世界11カ国から集まった男性パネラーが三人の韓国人司会者とともに、韓国社会における現実的問題について議論する番組。
54. 韓国人
>>53
それでは、韓国文化を保存してくれたというのか？（笑）
55. 韓国人
>>54
仏国寺を復元した
カイカイ関連記事：韓国人「民族文化を抹殺し、文化財を毀損した日帝時代」
56. 韓国人
ファック
日本が敗戦した時に、すぐに問い詰めるべきだった
後になって騒ぐことではない
57. 韓国人
>>56
慰安婦の強制拉致説について初めて議論されたのは、1990年代の日本の左翼新聞の一つである朝日新聞による最初の言及
その後1つ、2つと証言が出始めたというのは皮肉ではないか？
当事者である韓国人ではなく、なぜ日本の左翼新聞が先に言及できたのか？
58. 韓国人
>>57
それ2014年に朝日新聞が誤報を認めて、朝日新聞が廃刊直前になるほど大変なことになった
59. 韓国人
そのまま選挙に利用しただけであって、それ以上でもそれ以下でもない
60. 韓国人
>>59
正しい
61. 韓国人
韓国で主張すれば、すべて聞き入れてもらえるのに、米国では完敗という（笑）
62. 韓国人
韓国人たちは、昔の朝鮮人たちについて「高貴な野蛮人」という偏見がある
特に女性は、誰もがみな若く美しく静かで控えめな淑女だと勘違いしている
実際には、これと正反対である
63. 韓国人
おばあさんたちが証拠
日本人がやったという証拠を残しておくと思うのか？
犯罪者が証拠を残すのか？
64. 韓国人
>>63
これはどんな論理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65. 韓国人
慰安婦と挺身隊は全く違う概念であり、慰安婦の被害者たちは、事実上、最近の東南アジアや未開な国で起こる女児人身売買の被害者である
無学な父母が、娘を人身売買業者に売ってお金を受け取っていた
66. 韓国人
イルベ民たちが慰安婦の真実を知り、徐々に目を覚ました人が増えてきたようで嬉しい
67. 韓国人
キムチ国の国民の未開さを悟り、これ以上考えるのを止めた
あひゃひゃひゃ！
1. 한국인(스레주)
(특파원 리포트) 후련한 위안부 소송, 씁쓸한 결말
2016-08-10 03:14
작년 7월, 듣는 것만으로도 후련하는 소송이 미국 재판소에 제기되었다.
제２차 대전 당시 , 종군위안부 관련의 가해자에게 피해 배상을 요구한 집단소송이다.
피고의 리스트에는, 아키히토 천황이나 아베 신조 수상을 시작해 일본의 최고위의 인사, 위안소 설치에 협력한 토요타・미츠비시 등, 20지나친 일본의 대기업이 망라되었다.
명부에 실린 일본의 정계의 최고 책임자와 전쟁 범죄에 이르는 기업을 보고, 많은 한국 국민이 위안부 문제가 한꺼번에 해결하는 것은 아닐까 기대에 가슴을 부풀리고 카타르시스마저 느낀…(생략)
결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지방법원의 윌리엄・에르삽 재판관은, 소송이 시작되고 나서 1년도 지나지 않는 금년 6월 21일, 전 위안부등의 호소를 모두 기각했다.
패소도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판결문을 읽으면 분노마저 느꼈다.
「원고가 다대한 고통을 맛보았다고 하는 점은 인정되지만, 재판소는 원고들이 주장을 증명하는 자료를 제출하도록, 몇차례에 걸쳐 기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재판소는 더 이상, 원고의 주장에 대해 논의할 수 없는 상황이 된 」
원고측의 변호사에 대한 질책과 같이 느껴지는 내용이었다.
에르삽 재판관은 작년말, 미츠비시나 토요타, 닛산 등 일본 기업 7사에 대해「공소 시효가 성립한」라는 결론을 내려, 원고측의 변호사에게는「12월까지 소장을 수정해 제출하도록(듯이)」와 요구했지만, 수정된 소장이 제출될 것은 없었다고 하는…(생략)
소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09/2016080903406.html
네, 증거가 없기 때문에 기각 ～
2. 한국인
완패구나
3. 한국인
미국은, 엄연한 법치국가인 (웃음)
4. 한국인
고리 밀기가 통한다고 생각했는가
5. 한국인
증거가 없는데, 재판한다든가 어떤 담력이야
6. 한국인
매회, 증언이 바뀌는 것만으로 증거는 없다
증거가 있다로 한다면, 1년에 현재의 가치로 5억원 정도 번 급료 증명서가 남아 있을 것
매춘부에서도 일본이 관련되면 성녀가 된다
이것이 현재, 일본에서 활약중의 원정 매춘부들의 50년 후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7. 한국인
>>6
정확한 지적은 평가한다
8. 한국인
>>6
증거가, 왜 없다고 하는 것인가
일본 정부가 주도했다고 하는 문서가 1991년에 발견되고, 일본의 책임이라면 아시아 여성 기금이라고 하는 명목으로 돈까지 지불했는데
9. 한국인
>>8
그 당시 , 일본의 전성기에 돈이 많이 있었다
일본가의 이미지를 생각해 아시아제국에 돈을 뿌리는 것 등, 별일 아니다
10. 한국인
중국과 손잡지 않으면 안 된다
어차피, 미국은 끝난 나라다
11. 한국인
>>10
네, 다음의 체케
12. 한국인
>>10
무슨 말하고 있어?
17. 한국인
증언도 증거인데?
기초적인 법의 상식도 없는 것 같다
18. 한국인
>>17
증언이 증거입니다 wwwwwwwwwwwww
19. 한국인
>>17
그 증언을 증명하는 증거를 안성맞춤
20. 한국인
>>17
미국의 재판관은, 무직의 실업자보다 법률에 대해 자세하다고 생각하지만
21.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도 분할지도 모르지만, 강제 징용 된 할아버지들은, 더 분한 것이 아닌가?
총으로 총격당해 죽거나 팔이나 다리를 잘렸다고 한다
원위안부 할머니들은, 그런데도 살아 있지?
팔이나 다리를 잘라내지거나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말로 분한 할아버지들은 뒷전으로, 할머니들만 이런 취급을 한다는 것은, 어딘가 불공평하고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한다
관련 서적：한국이 터부로 하는 한일합방의 진실
22. 한국인
>>21
성적으로 폭행된 것과 강제 노동이 같다고 하는지?
23. 한국인
>>22
강제 노동이 고통이 아닌가?
식사도 먹을 수 있는 두, 더러운 환경에서 일해, 다쳐 일할 수 없으면 난폭하게 당했다
24. 한국인
증거의 문서를, 할머니들이 어떻게 찾아내 제출하지?
일본의 녀석들은 정부 레벨로, 모두 은폐 하고 있는 상황인데
25. 한국인
>>24
그러면, 증언만 있으면, 사실인지 어떤지에 관계없이, 감정적으로 불쌍하기 때문에, 일본이 나쁘기 때문에, 모두 보상해야 한다고 말하는지?
자발적으로 돈을 받고, 매춘부로서 간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그 사람들에게도 보상하는지?
26. 한국인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국민의 입장으로서 나라가 빼앗겼다고 하는 과거도, 국민이 전쟁 매춘부가 되었던 것도 부끄러운데, 그것을 온 세상에 광고 하다는 …
그래서 과거가 치유 하는지?
군인 위안부가 없을 리는 없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어, 국제적으로는, 이러한 이야기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고 들었어
27. 한국인
한일 협정때에, 모든 청구권이 소멸했는데, 아직 배상을 외치는 역사 fascist 한국인
28. 한국인
있을 수 없는 것이지만, 일본과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은 어느 쪽을 도와?
29. 한국인
>>28
일본
미국은, 벌써 침나무・타후트 밀약으로 일본의 반도 식민지화를 묵인한(승인한) 전례가 있다
조개 조개 보충：침나무・타후트 협정 - Wikipedia
침나무・타후트 협정이란, 러일 전쟁중의 1905년 7월 29일에 일본의 내각총리대신겸임시 외무 대신인 가쓰라 다로와 필리핀 방문의 도중에 일본 방문한 미국합 중국 특사인 윌리엄・타후트 육군 장관과의 사이에 주고 받아진 협정.「침나무・타후트 각서」라고도 불린다.대한민국에서는「침나무・타후트 밀약 」.이 협정에서는, 미국은 당시의 대한제국(이하, 한국)에 있어서의 일본의 지배권을 확인해, 일본은 미국의 필리핀의 지배권을 확인했다.
30. 한국인
>>28
물론, 일본
공부를 잘해 상냥해서 돈지소유의 친구와 교제하는 것은, 너도 같지 않은 것인지?
31. 한국인
청에 연행된 여성들도, 한 번, 미국의 재판소에 소송을 일으켜 보면 된다
32. 한국인
일본에서 매춘부를 10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일본에서 강간되었다고 소송하면 돈을 받을 수 있는지?
33. 한국인
전쟁중에 행해진 것이므로, 전쟁 범죄이니까 전범 재판소와 같은 장소에서 판결 해야 하는 것 (인)것은 아닌가?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
34. 한국인
증거를 제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당연, 기각되는 것만으로 있고, 저것의 무엇이 나쁘다?
법에 따랐을 뿐인데
35. 한국인
>>34
감성으로 판결을 내리는 한국에서는 이해할 수 없다
36. 한국인
대한민국의 3대성역
위안부, 광주 사건, 세워르호
37. 한국인
강제 연행의 객관적 증거는, 할머니들의 증언만
피해자의 증언만으로, 가해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하는 발상
38. 한국인
과거를 넘어 일본과 함께 희망으로 가득 찬 미래가 다가오지 않으면 안 된다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39. 한국인
정말로 증거가 없는 것인지?
40. 한국인
>>39
정확하게는 강제 연행의 증거가 없다
자주적으로 위안부를 운영하고 있었다는 것은, 일본 정부도 인정한 사실이다
41. 한국인
성교
정도를 모르는 헬 반도의 김치녀들
42. 한국인
일본의 식민지 시대는, 공창제의 사회였다
일본군은 위안부를 공에 모집하고 있었다
위안부와 그 가족은 돈을 받았다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이것은 자발적 매춘부는 아닌 것인지?
관련 서적：한눈에 아는「위안부 문제」의 진실
43. 한국인(스레주)
>>42
군인보다 대우가 좋아서, 돈도 많이 받고 있었다
물론, 있다 정도의 비주얼은 필요
44. 한국인
>>43
대우가 좋다든가 wwwwwwwwww
일본 신자는, 미치고 있군요
45. 한국인
이용되는 할머니들이 불쌍해
그늘에서 조종 하는 좌익들의 속셈도 모르고 …
46. 한국인
>>45
정 대 협의 탓으로, 이야기가 이상해졌다
크레이지인 좌익들
조개 조개 관련 기사：한국인「위안부를 돕고 있던 것은, 오히려 일본인이었다…한국인은 아무것도하지 않았다!」
47. 한국인
>>46
한국이 멸망하지 않는 것은, 기적이라고 느끼고 있다
48. 한국인
>>46
한일 관계를 붕괴시키는 진정한 공산주의자들이 존재하고 있다
49. 한국인
일본의 식민지 지배 시대는, 여성을 매매한다는 것은, 자주(잘) 있다 일이었다
당시의 소설에도 나오고, 신문 기사를 검색해 봐도 궁핍한 시골의 딸(아가씨)를 속이고 위안부로서 팔아 치웠다고 하는 뉴스는 다 셀수 없는 만큼 나온다
50. 한국인
김치녀가, 매춘부로서 원정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설득력은 0.518%
51. 한국인
>>50
이것 리얼
52. 한국인
결론=타임 머신이 생길 때까지는, 전문가가 아니면 입다물지 않으면 안 된다
53. 한국인
지금, 비정상회담을 보고 있지만, 한국인의 게스트가 병든 몸
세계사를 공부했다고 잘난듯 한 말을 하지만 , 일본이 한국의 문화재를 파괴했다고 하는 wwwww
조개 조개 보충：비정상회담 - Wikipedia
비정상회담은, JTBC의 토크 프로그램.세계 11개국에서 모인 남성 패널리스트가 세 명의 한국인 사회자와 함께, 한국 사회에 있어서의 현실적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프로그램.
54. 한국인
>>53
그러면, 한국 문화를 보존해 주었다는 것인가?(웃음)
55. 한국인
>>54
불국사를 복원했다
조개 조개 관련 기사：한국인「민족 문화를 말살해, 문화재를 훼손한 일제 시대 」
56. 한국인
성교
일본이 패전했을 때에, 곧바로 캐묻어야 했다
나중이 되어 떠드는 것은 아니다
57. 한국인
>>56
위안부의 강제 납치설에 대하고 처음으로 논의된 것은, 1990년대의 일본의 좌익 신문의 하나인 아사히 신문에 의한 최초의 언급
그 후 1개, 2로 증언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은 짓궂지 않을까?
당사자인 한국인이 아니고, 왜 일본의 좌익 신문을 먼저 언급할 수 있었는지?
관련 서적：모든 것은 아사히 신문으로부터 시작된「위안부 문제 」
58. 한국인
>>57
그것 2014년에 아사히 신문이 오보를 인정하고, 아사히 신문이 폐간 직전이 되는 만큼 큰일났다
59. 한국인
그대로 선거에 이용한 것만으로 있고, 그 이상에서도 그것 이하도 아니다
60. 한국인
>>59
올바르다
61. 한국인
한국에서 주장하면, 모두 들어주어 줄 수 있는데, 미국에서는 완패라고 하는 (웃음)
62. 한국인
한국인들은, 옛 한국인들에 대해「고귀한 야만인」라고 하는 편견이 있다
특히 여성은, 누구나가 모두 젊고 아름답고 조용하고 소극적인 숙녀라면 착각 하고 있다
실제로는, 이것과 정반대이다
63. 한국인
할머니들이 증거
일본인이 했다고 하는 증거를 남겨 둔다고 생각하는지?
범죄자가 증거를 남기는지?
64. 한국인
>>63
이것은 어떤 논리 wwwwwwwwwwwwwww
65. 한국인
위안부와 정신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며, 위안부의 피해자들은, 사실상, 최근의 동남아시아나 미개인 나라에서 일어나는 여아 인신매매의 피해자이다
무학인 부모가, 딸(아가씨)를 인신매매 업자에게 팔고 돈을 받고 있었다
66. 한국인
이르베민들이 위안부 진실을 알아, 서서히 눈을 뜬 사람이 많아진 것 같고 기쁘다
67. 한국인
김치국의 국민의 미개를 깨달아, 더 이상 생각하는 것을 멈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