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にナイフを持って押し入ったとして、大阪府警西成署は19日、強盗未遂の疑いで、韓国籍で大阪市西成区萩之茶屋の無職、魚興秀(ぎょ・こうしゅう)容疑者(65)を現行犯逮捕した。
「生活保護費を酒代に使い、金がなくなったのでコンビニ強盗をしようと思った」と容疑を認めている。
逮捕容疑は、19日午後2時35分ごろ、同区太子のファミリーマート太子店で、カウンターにいた女性店員(43)に果物ナイフ(刃渡り約10センチ)を突きつけ、「金を出せ」などと脅し、現金を奪おうとしたとしている。
同署によると、女性店員にけがはなく、犯行当時、店内に客はいなかった。
男性店長(35)が非常通報装置を押し、駆けつけた署員がその場で魚容疑者を取り押さえたという。
産経WEST 2016.8.19 18:48
http://www.sankei.com/west/news/160819/wst1608190072-n1.html
편의점에 나이프를 가지고 침입했다고 해서, 오사카부경 니시나리경찰서는 19일, 강도 미수의 혐의로, 한국적으로 오사카시 니시나리구 하기노챠야의 무직, 어 흥수(·강습) 용의자(65)를 현행범 체포했다. 「생활보호비를 술값에 사용해, 돈이 없어졌으므로 편의점 강도를 하려고 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 체포 용의는, 19일 오후 2시 35분쯤, 동구 태자의 패밀리 마트 태자점에서, 카운터에 있던 여성 점원(43)에 과일 나이프(칼날 길이 약 10센치)를 들이대어 「돈을 낼 수 있다」 등과 위협해, 현금을 빼앗으려고 했다고 하고 있다. 동 경찰서에 의하면, 여성 점원에 부상은 없고, 범행 당시 , 점내에 손님은 없었다. 남성 점장(35)이 비상 통보 장치를 눌러, 달려 든 서원이 그 자리에서 물고기 용의자를 붙잡았다고 한다. 산케이 WEST 2016.8.19 18:48 http://www.sankei.com/west/news/160819/wst1608190072-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