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相ら3閣僚を交代 安定的な国政運営維持に重点＝韓国
聯合ニュース 8月16日(火)12時24分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
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は16日、文化体育観光部長官ら閣僚3人を交代させる内閣改造を行った。
文化体育観光部長官には与党セヌリ党の元女性国会議員で前女性家族部長官の趙允旋（チョ・ユンソン）氏を内定した。農林畜産食品部長官には農水産食品流
通公社の社長、金在水（キム・ジェス）氏を、環境部長官には国務調整室第2次長のチョ京圭（チョ・ギョンギュ）氏をそれぞれあてる。青瓦台（大統領府）の
金聲宇（キム・ソンウ）広報首席秘書官が発表した。
趙氏は朴政権で女性家族部長官や青瓦台の政務首席秘書官などの要職を務めた。朴大統領の国政に対する考え方をよく理解していることが抜てきの背景にある
とされる。金秘書官は「政府と国会で培った幅広い経験や国政への見識に基づき、文化と芸術を振興し、観光やスポーツなど文化基盤産業を発展させて文化の隆
盛に寄与すると期待している」と説明した。
青瓦台関係者は今回の内閣改造について、「安定的な国政運営の維持に重きを置き、必要なポストだけを交代させる小規模改造となった」と述べた。
当初は4～6人の閣僚が交代するとの見方が出ていた。尹炳世（ユン・ビョンセ）外交部長官は今回も留任となり、現政権の閣僚で唯一の生え抜きとなった。
新閣僚は国会の人事聴聞会を経て正式に任命される。
一方、朴大統領は産業通商資源部第1次官ら4機関の次官級人事も行った。
最終更新:8月16日(火)12時25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816-00000031-yonh-kr
誰よりも無能な男だが
誰よりもゴマすりには長けた男
それが尹炳世（嗤）
あひゃひゃひゃ！
문화상등 3 각료를 교대 안정적인 국정 운영 유지에 중점=한국
연합 뉴스 8월16일 (화) 12시 24 분배신
【서울 연합 뉴스 】
한국의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은 16일, 문화 체육 관광 부장관외각료 3명을 교대시키는 내각 개조를 실시했다.
문화 체육 관광 부장관에게는 여당 세누리당의 원여성 국회 의원으로 전 여성 가족 부장관의 조윤선(조・윤손) 씨를 내정했다.농림 축산 식품 부장관에게는 농수산 식품류
통공사의 사장, 금 재수(김・제스) 씨를, 환경 부장관에게는 국무 조정실 제 2 차장 조경 케이(조・골규) 씨를 각각 댄다.청와대(대통령부)의
금성우(김・손우) 홍보 수석 비서관이 발표했다.
조씨는 박정권으로 여성 가족 부장관이나 청와대의 정무 수석 비서관등의 요직을 맡았다.박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생각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이 발탁의 배경에 있다
(으)로 여겨진다.금 비서관은「정부와 국회에서 기른 폭넓은 경험이나 국정에의 견식에 근거해, 문화와 예술을 진흥해, 관광이나 스포츠 등 문화 기반 산업을 발전시켜 문화의 륭
성에 기여한다고 기대하고 있는」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내각 개조에 대해서, 「안정적인 국정 운영의 유지에 중점을 두어, 필요한 포스트만을 교대시키는 소규모 개조가 된」라고 말했다.
당초는 4～6명의 각료가 교대한다라는 견해가 나와 있었다.윤병세(윤・볼세) 외교부장관은 이번도 유임이 되어, 현정권의 각료로 유일한 토박이가 되었다.
신각료는 국회의 인사 청문회를 거쳐 정식으로 임명된다.
한편, 박대통령은 상교도리상자원부 제 1 차관들 4 기관의 차관급 인사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