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就航の航空機ほとんど 「東海」ではなく「日本海」表記
中央日報日本語版 8月15日(月)15時28分配信
韓国に就航する外国航空会社の機内地図の大部分が東海(トンヘ)を「日本海」と表記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韓国広報専門家である徐敬徳(ソ・ギョンドク)誠信(ソンシン)女子大学教授は15日「1日から2週間、直接またはネットユーザーからの情報提供を通じて
中国東方航空、英国ヴァージン・アトランティック、ロシアのアエロフロート、トルコ航空など23の海外航空会社のスクリーン地図サービスを調査した結果、
すべての航空機の地図に東海が日本海と表記されていた」と明らかにした。
徐教授は「韓国に就航する航空会社の地図サービスがこのようならば、ほかの航空機のスクリーン地図は見なくても全く同じこと」としながら「今年の光復節を機に『失われた名前、東海(East of Sea)探しキャンペーン』をネットユーザーと共に始めた」と話した。
徐教授はキャンペーンのターゲットを韓国就航航空会社として是正要請の手紙と東海関連の資料を渡す方針だ。
また韓国に進出している航空会社の支店を直接訪問して東海の表記に変えることを要請する予定だ。
合わせて来年4月にモナコで開かれる第19回国際水路機構(IHO)総会前までに航空機だけでなく旅行サイトなどを訪問して日本海を東海に変えていく活動を展開して世論づくりをする方針だ。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815-00000032-cnippou-kr
日本海のことを東海だなんて
そんな面倒くさいことを騒いでいるのは
世界広しといえども お前ら朝鮮人だけなんだよ
いい加減自分たちの基地外ぶりに気づけよ(嗤)
あひゃひゃひゃ!
한국 취항의 항공기 대부분 「토카이」는 아니고「일본해」표기
중앙 일보 일본어판 8월15일 (월) 15시 28 분배신
한국에 취항하는 외국 항공 회사의 기내 지도의 대부분이 토카이(톤헤)를「일본해」와 표기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소・골드크) 성심(손신) 여자대학 교수는 15일「1일부터 2주간, 직접 또는 넷 유저로부터의 정보 제공을 통해서
중국 동방 항공, 영국 버진・아틀랜틱, 러시아의 아에로후로트, 터키 항공 등 23의 해외 항공 회사의 스크린 지도 서비스를 조사한 결과,
모든 항공기의 지도에 토카이가 일본해와 표기되고 있던」와 분명히 했다.
서교수는「한국에 취항하는 항공 회사의 지도 서비스가 이 같으면, 다른 항공기의 스크린 지도는 보지 않아도 완전히 같은 것」로 하면서「금년의 광복절을 기회로『없어진 이름, 토카이(East of Sea) 찾기 캠페인』를 넷 유저와 함께 시작한」라고 이야기했다.
서교수는 캠페인의 타겟을 한국 취항 항공 회사로서 시정 요청의 편지와 토카이 관련의 자료를 건네줄 방침이다.
또 한국에 진출하고 있는 항공 회사의 지점을 직접 방문해 토카이의 표기로 바꾸는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맞추어 내년 4월에 모나코에서 열리는 제19회 국제수로 기구(IHO) 총회전까지 항공기 뿐만이 아니라 여행 사이트등을 방문해 일본해를 토카이로 바꾸어 가는 활동을 전개해 여론 만들기를 할 방침이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815-00000032-cnippou-kr
일본해를 토카이이라니
그렇게 귀찮은 것을 떠들고 있는 것은
세계가 넓을지라도 너희들 한국인만이야
적당 스스로의 기지외상을 눈치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