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主席の好感度下落 THAAD問題影響か＝韓国
聯合ニュース 8月11日(木)18時1分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
米国の最新鋭地上配備型迎撃システム「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サード）」の在韓米軍配備をめぐり韓中関係がぎくしゃくす
る中、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に対する韓国国民の好感度が下がっていることが11日、韓国の民間シンクタンク・峨山政策研究院の調査で明らかになった。
調査は同研究院が調査会社リサーチアンドリサーチに依頼し、全国の19歳以上の男女1000人を対象に行われた。
今月1～3日に各国首脳に対する韓国人の好感度を調査した結果、習主席に対する好感度は10点満点中4．47点だった。
習主席の好感度は今年6月1～3日の調査では4．81点、先月1～3日の調査では4．85点を記録したが、今月に入って下落した。
韓国と米国が先月8日に在韓米軍へのTHAAD配備を決定したことで、韓中関係が一気に悪化したためと分析された。
一方、オバマ米大統領に対する好感度は、6月は6．34点、7月は6．40点、8月は6．51点と上昇している。
また、米大統領選の民主党候補、クリントン前国務長官に対する好感度は5．94点で共和党候補のトランプ氏（1．87点）の3倍以上に達した。
同研究院は、韓国国民がクリントン前国務長官に好感を抱く理由について、韓米自由貿易協定（FTA）や米軍の駐留経費負担問題で韓国に批判的な発言を繰り返すトランプ氏を不快に思っているためと説明した。
最終更新:8月11日(木)21時23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811-00000032-yonh-kr
習近平にはずっと
こういう扱いを受けてきたのに・・・
南朝鮮人ってバカだよね～（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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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ひゃひゃひゃ！
습주석의 호감도 하락 THAAD 문제 영향인가=한국
연합 뉴스 8월11일 (목) 18시 1 분배신
【서울 연합 뉴스 】
미국의 최신예지상 배치형 요격 시스템「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 서드)」의 주한미군 배치를 둘러싸 한나카노세키계 그림의 기법구사쿠스
중,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에 대한 한국 국민의 호감도가 흐르고 있는 것이 11일, 한국의 민간 씽크탱크・아산정책 연구원의 조사에서 밝혀졌다.
조사는 동연구원이 조사회사 리서치 앤드 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19세 이상의 남녀 1000명을 대상에 행해졌다.
이번 달 1～3일에 각국 수뇌에 대한 한국인의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습주석에 대한 호감도는 10점 만점중 4.47점이었다.
습주석의 호감도는 금년 6월 1～3일의 조사에서는 4.81점, 지난 달 1～3일의 조사에서는 4.85점을 기록했지만, 이번 달에 들어와 하락했다.
한국과 미국이 지난 달 8일에 주한미군에의 THAAD 배치를 결정한 것으로, 한나카노세키계가 단번에 악화되었기 때문에라고 분석되었다.
한편, 오바마 미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는, 6월은 6.34점, 7월은 6.40점, 8월은 6.51점으로 상승하고 있다.
또, 미 대통령선의 민주당 후보, 클린턴전 국무장관에 대한 호감도는 5.94점으로 공화당 후보의 트럼프씨(1.87점)의 3배 이상에 이르렀다.
동연구원은, 한국 국민이 클린턴전 국무장관에게 호감을 안는 이유에 대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나 미군의 주둔 경비 부담 문제로 한국에 비판적인 발언을 반복하는 트럼프씨를 불쾌하게 생각하기 위해라고 설명했다.
최종 갱신:8월 11일 (목) 21시 23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811-00000032-yonh-kr
습긴뻬이에게는 쭉
이런 취급을 받아 왔는데 ・・・
남한국인은 바보지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