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外交のへタレ度
| 作成者 | おじゅん | 日付 | 2016/08/07 | 閲覧 | 557 | 評価 | ♥0 |
ニクソンが中国訪問し
焦った田中角栄が強引に日中国交正常化した、
それも文化大革命の最中にー
モラルの欠片も無い日本外交ｗ
 おじゅん |
| 8/7 19:28:40 | ||
sannjyuurou ＞ じゃあ推定５０００万人以上が犠牲になった文化大革命中に国交正常化して日本外交をどう説明される？ | ||||
| sannjyuurou |
| 8/7 19:32:43 | ||
マジレスすると、それこそ性善説なんか信じてないから、他国民が何万人殺されようが、国策のために国交正常化したんだろう、とｗ | ||||
| Dorisen |
| 8/7 19:32:56 | ||
おじゅん 08-07 19:28:40 | ||||
| dengorou |
| 8/7 19:41:56 | ||
おじゅん8/7 19:38:20＞先にアメリカが中華民国を切り捨てて、中共を承認してしまったんだよ。 | ||||
| dengorou |
| 8/7 19:44:57 | ||
煽るにしても、当時の時代背景とか国際情勢とか、もう少し勉強して理論武装しておかないと、皆に馬鹿にされるだけだよ。 | ||||
| dengorou |
| 8/7 19:50:14 | ||
おじゅん 8/7 19:46:37＞冷戦時代だったんだよ。ソ連と対峙していた米はぜひとも支那を自国側に取り込む必要があったんだ。 | ||||
おじゅんは国益よりもモラルを優先させるのが
正しい外交戦略だと思っているらしい（嗤）
うん 君ず～～～～っとタイにいなさい！（嗤）
ホントにタイにいるのかどうかは知らないけど（嘲笑）
(2).jpeg)
あひゃひゃひゃ！
외교에 모랄을 요구하는 얼간이
닉슨이 중국 방문해
초조해 한 타나카 가쿠에이가 억지로 일중국교 정상화한,
그것도 문화대혁명의 한중간에―
모랄의 조각도 없는 일본 외교 w
순서는 국익보다 모랄을 우선시키는 것이
올바른 외교 전략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치)
응 너않다～～～～와 타이에 있으세요!(치)
정말로 타이에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는데(조소)
!
일본 외교의 것에 소스도
| 작성자 | 순서 | 일자 | 2016/08/07 | 열람 | 557 | 평가 | ♥0 |
닉슨이 중국 방문해
초조해 한 타나카 가쿠에이가 억지로 일중국교 정상화한,
그것도 문화대혁명의 한중간에―
모랄의 조각도 없는 일본 외교 w
| 순서 |
| 8/7 19:28:40 | ||
sannjyuurou ＞ 자추정 5000만명 이상이 희생이 된 문화대혁명중에 국교 정상화해 일본 외교를 어떻게 설명되어? | ||||
| sannjyuurou |
| 8/7 19:32:43 | ||
마지레스 하면, 그야말로 성선설은 믿지 않기 때문에, 타국민이 몇만인 살해당하든지, 국책을 위해서 국교 정상화했을 것이다, 라고 w | ||||
| Dorisen |
| 8/7 19:32:56 | ||
순서 08-07 19:28:40 1971년에 중공이 중화 민국을 추방해 유엔 상임이사국이 되어 버렸으니까 어쩔 수 없지. | ||||
| dengorou |
| 8/7 19:41:56 | ||
순서8/7 19:38:20＞끝에 미국이 중화 민국을 잘라 버리고, 중공을 승인해 버렸어. 당시로서는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 | ||||
| dengorou |
| 8/7 19:44:57 | ||
부추긴다고 해도, 당시의 시대 배경이라든지 국제 정세라든지, 좀 더 공부해 이론 무장해 두지 않으면 모두에게 바보 취급 당할 뿐(만큼)이야. | ||||
| dengorou |
| 8/7 19:50:14 | ||
순서 8/7 19:46:37＞냉전시대였던 거예요.소련과 대치하고 있던 미는 꼭 시나를 자국 측에 수중에 넣을 필요가 있었다. 국제 정치란 그러한 것이야. | ||||
순서는 국익보다 모랄을 우선시키는 것이
올바른 외교 전략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치)
응 너않다～～～～와 타이에 있으세요!(치)
정말로 타이에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는데(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