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日韓国大使 天皇に信任状手渡す
記事入力 : 2016/08/10 20:5
【東京聯合ニュース】
韓国の李俊揆(イ・ジュンギュ)駐日大使は10日、皇居内で開かれた「信任状捧呈式」で天皇に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からの信任状を手渡した。韓国大使館が明らかにした。
李大使は朴大統領のあいさつを伝え、両国関係の回復・発展に最善を尽くす考えを示した。
李大使は先月8日に着任した。
聯合ニュース
「天皇陛下に対し、友好関係増進のために○○を大使として派遣し、その○○は人格も能力も優れた人物であり、全幅の信頼を置いていただきたい」
通常、信任状とは上記のような内容の文書となる。
決して日王陛下とは書かない。
いや、絶対に書くことはできない。
もしそのように書いてあったとしたら、天皇陛下はお受け取りにならないからである。
信任状捧呈式で信任状を渡せなかった新任大使は、即お役御免になるわけだからそんなことは絶対にありえないのである。
そのような駐日大使はこれまでもいなかったし、これからもやはりいないであろう。
情報弱者の南朝鮮人は
まずそのことから学ぼうね。
あひゃひゃひゃ!
남조선의 신임장의 내용을 가르쳐 주는 스레 주일 한국 대사 천황에 신임장 전하는
「일본왕에 대해,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서○○를 대사로서 파견해, 그○○는 인격도 능력도 뛰어난 인물이며, 전체 폭의 신뢰를 두어 주셨으면 한 」
통상, 신임장과는 상기와 같은 내용의 문서가 된다.
결코 날왕폐하라고는 쓰지 않는다.
아니,절대로쓸 수 없다.
만약 그처럼 써 있었다고 하면, 일본왕은 받으시지 않기 때문에이다.
신임장 봉정식에서 신임장을 건네줄 수 없었던 신임 대사는, 즉역면이 되는 것이니까 그런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있다.
그러한 주일대사는 지금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역시 없을 것이다.
정보 약자의 남한국인은
우선 그것으로부터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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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한국 대사 천황에 신임장 전하는
기사 입력 : 2016/08/10 20:5
【도쿄 연합 뉴스 】
한국의 이 규(이・즐규) 주일대사는 10일, 황실내에서 열린「신임장 봉정식」로 천황에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으로부터의 신임장을 전했다.한국 대사관이 분명히 했다.
이 대사는 박대통령의 인사를 전해 양국 관계의 회복・발전에 최선을 다할 생각을 나타냈다.
이 대사는 지난 달 8일에 착임 했다.
연합 뉴스
「일본왕에 대해,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서○○를 대사로서 파견해, 그○○는 인격도 능력도 뛰어난 인물이며, 전체 폭의 신뢰를 두어 주셨으면 한 」
통상, 신임장과는 상기와 같은 내용의 문서가 된다.
결코 날왕폐하라고는 쓰지 않는다.
아니,절대로쓸 수 없다.
만약 그처럼 써 있었다고 하면, 일본왕은 받으시지 않기 때문에이다.
신임장 봉정식에서 신임장을 건네줄 수 없었던 신임 대사는, 즉역면이 되는 것이니까 그런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있다.
그러한 주일대사는 지금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역시 없을 것이다.
정보 약자의 남한국인은
우선 그것으로부터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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